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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플레이를 눌러도 플레이가 안되어요.
왜그럴까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부디 방책을 알려주세요.
참, 그림도 군데군데 X 만 나오는데, 그것도 왜그런지 어떻게 해야되는지 좀 알려주세요.
안녕히계세요.
플레이를 눌러도 플레이가 안되어요.
왜그럴까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부디 방책을 알려주세요.
참, 그림도 군데군데 X 만 나오는데, 그것도 왜그런지 어떻게 해야되는지 좀 알려주세요.
안녕히계세요.
자체 플레이어가 되네요.
그 동안 이게 없는게 젤 불만이었는데, 고마버요.
그럼 안녕히~
그 동안 이게 없는게 젤 불만이었는데, 고마버요.
그럼 안녕히~
저 밑에 글을 읽고 질문하나 드릴려구요.. 아직 학생인데.. 어느 분이 독도에 대한 글을 올리시자 시대님께서 절대 안 뺏길거라구 하셨는데.. 거에 대해서 글을 좀 올려주심 안 될까요? 무슨 뜻인지 짐작은 좀 가지만 제대로 모르겠네요.
시대님
요 며칠 한가하여 "Marisol" 찾는다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약간의 수확이 있었습니다.
스페인의 마리솔 홈피도 방문하고 그런데 OST는 들을 수가 없더군요. 하지만 낡은 빛바랜 사진 속에서 가물거리던 추억의 한 끝자락은 찾았습니다.
또 중국(?타이완??) 사이트에서는 시대님이 알려주신 Nana Italiana라는 곡외 2곡을 들을 수있었으나 30초 내외의 맛보기였습니다.
어쨋든 시대님의 홈피를 접하고 나서 옛추억들을 하나씩 끄집어 내고 있습니다. 저도 그때는 어줍잖은 영화광이었거든요. 시대님 처럼 자료들을 정리해놓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생각이듭니다.
http://hometown.aol.com/dannypfmarisol/marisol.html
http://marisolweb.webcindario.com/
-386-
요 며칠 한가하여 "Marisol" 찾는다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약간의 수확이 있었습니다.
스페인의 마리솔 홈피도 방문하고 그런데 OST는 들을 수가 없더군요. 하지만 낡은 빛바랜 사진 속에서 가물거리던 추억의 한 끝자락은 찾았습니다.
또 중국(?타이완??) 사이트에서는 시대님이 알려주신 Nana Italiana라는 곡외 2곡을 들을 수있었으나 30초 내외의 맛보기였습니다.
어쨋든 시대님의 홈피를 접하고 나서 옛추억들을 하나씩 끄집어 내고 있습니다. 저도 그때는 어줍잖은 영화광이었거든요. 시대님 처럼 자료들을 정리해놓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생각이듭니다.
http://hometown.aol.com/dannypfmarisol/marisol.html
http://marisolweb.webcindario.com/
-386-
실명을 쓴다라는건 그 글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라는 저만의 방식입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최근에 들러서 방명록에 글남기며
시대님이 남기는 리플을 보면서 쏠쏠한 재미를 느끼고
있는 사람중에 한명이죠.
방명록을 둘러보다가 어느 글을 보면서 그냥 몇자나
끄적여 볼려구요.
제가 온라인 생활을 해온지는 비록 이제야 3년이
다되어 감니다. 고1말에 시작한 것이 지금은
예비 대학생이니 말이죠.
시작하면서 여러 커뮤니티활동에 참여 해보며
또 운영진으로 뒷일 처리도 해보고 귀중한
체험을 했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한적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만 시대님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 저작권 관련문제로 많은 공방을하고
논쟁을 하고있습니다.
제일 기분 나뻣던 적은 커뮤니티 게시판에서의
싸움으로 졌으면 입을 다물어야지 개인정보에 있는
개인 사이트에까지 와서 의미 없는 말을 되씹고
논쟁에서 밀려난 말까지 다시하는 사람들 여럿 보아
왔었습니다. 제가 시대님의 홈을 자주 들리고
시대님의 글을 좋아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세침한 글문구와 핵심을 찌르는 독설이라고 할까요?
말이 헛나가고 있지만 또는 주제 넘게 이야기 하는것인지
몰라도 사람마다의 취향은 틀림니다.
자기 취향에 맞지 않는다고 "이건 내게 맞지 않으니 나와
비슷한 사람들도 그럴것이다" 라는 일반화의 오류를 표방
하는 아랫분의 게시물은 비록 제가 듣는 말은 아니지만
무척이나 거슬림니다.
특히나 조금안다고 깝쭉대는 놈들의 글속에는 항상
이런 문구가 속해져 있죠 "홈페이지 잘보고 감니다"
지겠다라는 저만의 방식입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최근에 들러서 방명록에 글남기며
시대님이 남기는 리플을 보면서 쏠쏠한 재미를 느끼고
있는 사람중에 한명이죠.
방명록을 둘러보다가 어느 글을 보면서 그냥 몇자나
끄적여 볼려구요.
제가 온라인 생활을 해온지는 비록 이제야 3년이
다되어 감니다. 고1말에 시작한 것이 지금은
예비 대학생이니 말이죠.
시작하면서 여러 커뮤니티활동에 참여 해보며
또 운영진으로 뒷일 처리도 해보고 귀중한
체험을 했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한적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만 시대님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 저작권 관련문제로 많은 공방을하고
논쟁을 하고있습니다.
제일 기분 나뻣던 적은 커뮤니티 게시판에서의
싸움으로 졌으면 입을 다물어야지 개인정보에 있는
개인 사이트에까지 와서 의미 없는 말을 되씹고
논쟁에서 밀려난 말까지 다시하는 사람들 여럿 보아
왔었습니다. 제가 시대님의 홈을 자주 들리고
시대님의 글을 좋아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세침한 글문구와 핵심을 찌르는 독설이라고 할까요?
말이 헛나가고 있지만 또는 주제 넘게 이야기 하는것인지
몰라도 사람마다의 취향은 틀림니다.
자기 취향에 맞지 않는다고 "이건 내게 맞지 않으니 나와
비슷한 사람들도 그럴것이다" 라는 일반화의 오류를 표방
하는 아랫분의 게시물은 비록 제가 듣는 말은 아니지만
무척이나 거슬림니다.
특히나 조금안다고 깝쭉대는 놈들의 글속에는 항상
이런 문구가 속해져 있죠 "홈페이지 잘보고 감니다"
노래를 어떻게 듣나 하고 잠시 헤메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고 언어(..)를 클릭하니 돼네요
그런데 요즘 춥습니다.
인체난로 하나 구해보실생각이 없으신지.
이미 있으시다면 실례했습니다(...)
참고로 남자입니다 😀
시대님 메롱 :p
그림을 클릭하고 언어(..)를 클릭하니 돼네요
그런데 요즘 춥습니다.
인체난로 하나 구해보실생각이 없으신지.
이미 있으시다면 실례했습니다(...)
참고로 남자입니다 😀
시대님 메롱 :p
느닷없이 듣고 싶어진 영화 음악 때문에 다른일도 못하고 계속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가 우연히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퍼가고 싶은데 플레이가 보이는것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제가 듣고 싶었던 음악을 들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만약 제가 욕심을 낸다면 sdplayer가 안보일 수있는 source를 알 수 있을까요?)
좋은 홈피로 제게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신 님께서도 늘 행복하시길....
좋은 홈피로 제게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신 님께서도 늘 행복하시길....
저랑 비슷한점이 조금 있네요..^^..
전라도...영화...영화음악...천녀유혼...나디아...삐딱...건담은 조금...그리고 삼례...(삼례는 나의 큰댁..-_-;)
특히 천녀유혼에 대해선 많은 부분이 공감이 가네요..(저두 비슷한 열병을 앓아서..-_-;)
여기를 들른지는 기억으로는 굉장히 오래된거 같은데.. 언제인지는 확실히 기억은 안나네요..멍청하기두 하구..-_-;;(아마..방문자 히트스코어가 오십만에서 백만사이가 아닐까..내가 히트한것은 한 200hit 정도...)
근데 오늘 느닷없이 글이 쓰고 싶어졌네요..
어디에 글을 잘 안올리는 스타일인데...왜 그랬을까요??
알려주세요..-_-;;
농담이구요..^^;;
시대님이 고향이 서울인데 억지로 전라도사람이라고 우긴다는 글을 보았어요..
이글을 보시고 더욱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셨으면 하네요..싫으시면 할수 없구요^^..
'호남인들은 한국의 유태인이다'
예전에 어디선가 본 글인데요..누가 한말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멍청하다는 얘기 했던가요?-_-;;) 혹시 아시면 알려주실래요? 언론인이고 여자분이란것 밖에는 모르겠네요...틀릴수도 있어요^^;;
[지역감정 조장할려구 쓴건 절대 아니니까 타지역분들은 그냥 그런가 보다하시면...그렇게 보였으면 어쩔수 없네요..]
또 들르긴 할건데요 언제 글을 또 올릴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전주에서...
전라도...영화...영화음악...천녀유혼...나디아...삐딱...건담은 조금...그리고 삼례...(삼례는 나의 큰댁..-_-;)
특히 천녀유혼에 대해선 많은 부분이 공감이 가네요..(저두 비슷한 열병을 앓아서..-_-;)
여기를 들른지는 기억으로는 굉장히 오래된거 같은데.. 언제인지는 확실히 기억은 안나네요..멍청하기두 하구..-_-;;(아마..방문자 히트스코어가 오십만에서 백만사이가 아닐까..내가 히트한것은 한 200hit 정도...)
근데 오늘 느닷없이 글이 쓰고 싶어졌네요..
어디에 글을 잘 안올리는 스타일인데...왜 그랬을까요??
알려주세요..-_-;;
농담이구요..^^;;
시대님이 고향이 서울인데 억지로 전라도사람이라고 우긴다는 글을 보았어요..
이글을 보시고 더욱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셨으면 하네요..싫으시면 할수 없구요^^..
'호남인들은 한국의 유태인이다'
예전에 어디선가 본 글인데요..누가 한말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멍청하다는 얘기 했던가요?-_-;;) 혹시 아시면 알려주실래요? 언론인이고 여자분이란것 밖에는 모르겠네요...틀릴수도 있어요^^;;
[지역감정 조장할려구 쓴건 절대 아니니까 타지역분들은 그냥 그런가 보다하시면...그렇게 보였으면 어쩔수 없네요..]
또 들르긴 할건데요 언제 글을 또 올릴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전주에서...
홈페이지 구경 잘하고 갑니다.
그대 말처럼 관리자는 별루 알고 싶지 않네요..(미안)
무척 조숙했던거 같습니다..^^
88년에 중학교 졸업했는데 상당히 오래된 영화나 음악들을
알고 있으니..
그래서 단점이 있다면 향기가 나지 않아요..
좀더 성숙된 사람들이 느꼈던 영화와 음악들에 대한 감정과 추억이 그대의 홈 언저리에서는 느껴지지가 않으니..
관리자가 조금만더(2~3살 정도라도)나이가 있었더라면 정말 80년대의 영화와 음악 등을 대변하는 제대로 된 문화를 방문자들이 접할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여..
물론 싫으면 들어오지 않으면 되는것 아니냐며 빈정되겠지만..
마치 시네마 천국에 나오는 꼬마나 조숙한 어린이가 어른들의 장면을 몰래 엿보면서 깜짝 놀랄 정도의 묘사력을 보여주는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시대의 명칭유래를 알겠네여..
이 역시 방문자의 한계를 시험하네요(그렇게 잘났으면 꺼지라는 시대님의 빈정거림이..).
자가당착이라는 말이 있는데 굳이 관심없으면 방문하지 말라고 해도 할말은 없지만 인터넷의 장점이자 단점이 비쥬얼이라는 거죠..
눈에 보이는 걸로 평가가 되기 쉽다는 거죠..
적어도 최근의 문화가 아니라면 약간의 과거의 추억이라면 그대보다는 약간 연배의 사람들이 홈을 만들고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나만의 넋두리였습니다.
방문자들도 꼭 그런거는 아니겠지만 대부분 나이 어린 방문자들이 호기심 갖고 들어올 것 같아요(물론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면 특유의 빈정됨이 있겠지만)..
한가지 유감이 있다면 그시대의 정신이나 사랑 그리고 이별 등 최소한 약간은 체험하면서 살아온 사람들에게 관리자의 멘트는 일종의 깐족거림으로 들린다는 거죠..
가급적 굳이 계속 사이트를 유지한다면 오히여 선배나 약간의 윗사람들의 추억도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로 만들기를 바라며 주저없이 적은것을 양해하기를 바랍니다..^--^
======================================================
나이 많은걸 얘기한 것이 아닌데(나도 그대와 비슷한 30대 초반)다만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얘기를 한 것입니다. 무엇을 얘기한 것인지 주제를 파악하지 못한 것 같아
몇자 첨언합니다..
당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 얘기를 하는 것도 좀 우습네요..
(이젠 관리자도 30대초반 정도의 성인이 되었는데..^^)
물론 사춘기 시절 신비스러운 푸른색 필름의 매력에 문화적인 충격은 이해합니다..
다만 호기심과 그 이상의 삶의 추억과는 구별되어야 한다는 얘기이구여..(말하는 나역시 그러한 모든걸 갖추었다고 말하는 건 아니고 귀담아 들어야 될 세대 얘기는 들어야 한다는 얘기이지,그럼에도 아랑곳 없이 나이많은 사람들~운운하면서 계속 유아적인 생각이라면 방문자 입장에서는 웃기기도 하고 뭘 각오하라는건지..안들르면 그만인 방문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어드바이스한건데^--^)
다만, 홈페이지가 조잡하고 보잘 것이 없었더라면 굳이 들르지도 않았을거구(물론 앞으로 들리지는 않겠지만, 이유는 보고싶으면 영화비디오 보면 되니깐^-^)
뭐라할까? 하드웨어적인 기술이 뛰어남에 대한 애착이라 할까? 그런겁니다..
관리자 입장에선 싫으면 그만이지 무슨 말이 많은가 생각이 들겠지만 엄연히 인터넷도 문화매체이고 관리자의 이름부터 시작하여 비교적 자세한 프로필과 방문록을 남긴거 보면 같이 공유도 하겠다는 의지가 있다고 보기에 그런것이고 그렇다면 이젠 유아적인 자세에서 벗어나서 나보다 다른 시각과 다른 경험도 많이 있었겠구나 하는 개방적인 성숙된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가령, 지금의 문화(영화,연극,음악)나 90년대의 문화를 언급하고 홈페이지를 방문자들과 공유한다면 그대의 뛰어난 인터넷 기술이 조금더 효과적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구구절절 쓰게 되었답니다..
결론은 자기가 소화할 수 있는(지금의 시간들 얼마나 좋습니까? 그대를 잘은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과거보다 훨씬 성숙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건 사실일테니깐) 생산물을 과거의 시간들에만 얽매이지 말고 계속 창작해 나간다면 더 빛을 볼 수 있고, 이 역시 시간이 지나 그리울때 진짜 좋은 영상물이 될텐데 그러한 기회를 실기하는 건 아닌지 쓸데없는(?) 기우가 들어서였습니다^@@^.
제 주변에 관리자와 비슷한 사람이 있었고 후에 더 좋은 방향으로 된 것 같아 괜한 집착으로 글을 쓰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나쁘다, 형편없다가 아니라 더 발전하라는 어느 방문자의 얘기를 계속 틀에만 박힌 사고를 갖는 관리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
그대 말처럼 관리자는 별루 알고 싶지 않네요..(미안)
무척 조숙했던거 같습니다..^^
88년에 중학교 졸업했는데 상당히 오래된 영화나 음악들을
알고 있으니..
그래서 단점이 있다면 향기가 나지 않아요..
좀더 성숙된 사람들이 느꼈던 영화와 음악들에 대한 감정과 추억이 그대의 홈 언저리에서는 느껴지지가 않으니..
관리자가 조금만더(2~3살 정도라도)나이가 있었더라면 정말 80년대의 영화와 음악 등을 대변하는 제대로 된 문화를 방문자들이 접할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여..
물론 싫으면 들어오지 않으면 되는것 아니냐며 빈정되겠지만..
마치 시네마 천국에 나오는 꼬마나 조숙한 어린이가 어른들의 장면을 몰래 엿보면서 깜짝 놀랄 정도의 묘사력을 보여주는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시대의 명칭유래를 알겠네여..
이 역시 방문자의 한계를 시험하네요(그렇게 잘났으면 꺼지라는 시대님의 빈정거림이..).
자가당착이라는 말이 있는데 굳이 관심없으면 방문하지 말라고 해도 할말은 없지만 인터넷의 장점이자 단점이 비쥬얼이라는 거죠..
눈에 보이는 걸로 평가가 되기 쉽다는 거죠..
적어도 최근의 문화가 아니라면 약간의 과거의 추억이라면 그대보다는 약간 연배의 사람들이 홈을 만들고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나만의 넋두리였습니다.
방문자들도 꼭 그런거는 아니겠지만 대부분 나이 어린 방문자들이 호기심 갖고 들어올 것 같아요(물론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면 특유의 빈정됨이 있겠지만)..
한가지 유감이 있다면 그시대의 정신이나 사랑 그리고 이별 등 최소한 약간은 체험하면서 살아온 사람들에게 관리자의 멘트는 일종의 깐족거림으로 들린다는 거죠..
가급적 굳이 계속 사이트를 유지한다면 오히여 선배나 약간의 윗사람들의 추억도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로 만들기를 바라며 주저없이 적은것을 양해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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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걸 얘기한 것이 아닌데(나도 그대와 비슷한 30대 초반)다만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얘기를 한 것입니다. 무엇을 얘기한 것인지 주제를 파악하지 못한 것 같아
몇자 첨언합니다..
당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 얘기를 하는 것도 좀 우습네요..
(이젠 관리자도 30대초반 정도의 성인이 되었는데..^^)
물론 사춘기 시절 신비스러운 푸른색 필름의 매력에 문화적인 충격은 이해합니다..
다만 호기심과 그 이상의 삶의 추억과는 구별되어야 한다는 얘기이구여..(말하는 나역시 그러한 모든걸 갖추었다고 말하는 건 아니고 귀담아 들어야 될 세대 얘기는 들어야 한다는 얘기이지,그럼에도 아랑곳 없이 나이많은 사람들~운운하면서 계속 유아적인 생각이라면 방문자 입장에서는 웃기기도 하고 뭘 각오하라는건지..안들르면 그만인 방문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어드바이스한건데^--^)
다만, 홈페이지가 조잡하고 보잘 것이 없었더라면 굳이 들르지도 않았을거구(물론 앞으로 들리지는 않겠지만, 이유는 보고싶으면 영화비디오 보면 되니깐^-^)
뭐라할까? 하드웨어적인 기술이 뛰어남에 대한 애착이라 할까? 그런겁니다..
관리자 입장에선 싫으면 그만이지 무슨 말이 많은가 생각이 들겠지만 엄연히 인터넷도 문화매체이고 관리자의 이름부터 시작하여 비교적 자세한 프로필과 방문록을 남긴거 보면 같이 공유도 하겠다는 의지가 있다고 보기에 그런것이고 그렇다면 이젠 유아적인 자세에서 벗어나서 나보다 다른 시각과 다른 경험도 많이 있었겠구나 하는 개방적인 성숙된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가령, 지금의 문화(영화,연극,음악)나 90년대의 문화를 언급하고 홈페이지를 방문자들과 공유한다면 그대의 뛰어난 인터넷 기술이 조금더 효과적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구구절절 쓰게 되었답니다..
결론은 자기가 소화할 수 있는(지금의 시간들 얼마나 좋습니까? 그대를 잘은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과거보다 훨씬 성숙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건 사실일테니깐) 생산물을 과거의 시간들에만 얽매이지 말고 계속 창작해 나간다면 더 빛을 볼 수 있고, 이 역시 시간이 지나 그리울때 진짜 좋은 영상물이 될텐데 그러한 기회를 실기하는 건 아닌지 쓸데없는(?) 기우가 들어서였습니다^@@^.
제 주변에 관리자와 비슷한 사람이 있었고 후에 더 좋은 방향으로 된 것 같아 괜한 집착으로 글을 쓰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나쁘다, 형편없다가 아니라 더 발전하라는 어느 방문자의 얘기를 계속 틀에만 박힌 사고를 갖는 관리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
간만에 옵니다. 잘 지내셨죠?
여기와서 2월 들어 1등으로 글올렸다는 것에
기분좋아해보려구요... *^^*
혹한의 설연휴도 지나가고 제게는 징크스처럼
보내기 힘든 봄날이 다가옴에 두려움마저 느끼는 중임돠.
시대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낀세대가 썼습니다.
여기와서 2월 들어 1등으로 글올렸다는 것에
기분좋아해보려구요... *^^*
혹한의 설연휴도 지나가고 제게는 징크스처럼
보내기 힘든 봄날이 다가옴에 두려움마저 느끼는 중임돠.
시대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낀세대가 썼습니다.
독도에 대해 말이 많더군요-_-
뭔가.. 이대로 앉아서 독도를 빼앗기면 어떡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두 눈 멀쩡히 뜨고 엄연히 자기땅 뺏기면 그것보다 바보같은 짓거리가 어디있을까요-_-;
하지만 저같은 무지렁이가 걱정해봤자 크게 바뀌는건 없겠죠.
알면서 그냥 푸념해보고 갑니다.
뭔가.. 이대로 앉아서 독도를 빼앗기면 어떡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두 눈 멀쩡히 뜨고 엄연히 자기땅 뺏기면 그것보다 바보같은 짓거리가 어디있을까요-_-;
하지만 저같은 무지렁이가 걱정해봤자 크게 바뀌는건 없겠죠.
알면서 그냥 푸념해보고 갑니다.
저기요, 추천 ost 에 있는 곡들 한꺼번에 들을 순 없나요?
player 에 한곡씩만 들을 수 있는건가요? 어떻게 추가 시키는 지 모르겠어서요...
player 에 한곡씩만 들을 수 있는건가요? 어떻게 추가 시키는 지 모르겠어서요...
윈도우98이라 이제 음악듣긴 다 틀렸구나...하소연
하고싶어도 컴퓨터를 바꾸라고 할 것 같고(컴퓨터는
바꿀용의가 없고)해서 벙어리냉가슴이었는데,
오늘 시원하게 잘 들리네요!!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캄사드려요~
그리고
직장에서 들으려고 했는데 OST를 클릭하면 본업무의
효율성을 위해서 이 접속을 차단합니다 이렇게 나와요.
(e-walker이런단어도 보이고)
나우뮤직도 되고 벅스뮤직도 되건만..
들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하고싶어도 컴퓨터를 바꾸라고 할 것 같고(컴퓨터는
바꿀용의가 없고)해서 벙어리냉가슴이었는데,
오늘 시원하게 잘 들리네요!!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캄사드려요~
그리고
직장에서 들으려고 했는데 OST를 클릭하면 본업무의
효율성을 위해서 이 접속을 차단합니다 이렇게 나와요.
(e-walker이런단어도 보이고)
나우뮤직도 되고 벅스뮤직도 되건만..
들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very 감사합니다^^
무식이 죄이로군요^^
일 끝내고 음악 듣다보면 피로가 싸악..........
중독 증세인가 봅니다^^
수고하세요^^
무식이 죄이로군요^^
일 끝내고 음악 듣다보면 피로가 싸악..........
중독 증세인가 봅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음악찾다보니이곳에와보니 너무좋군요
홈피관리에 그냥입이벌어집니다
근데 안들리네요
재생오류라구뜨구요
어떻게해야들을수있나요
7.0인데도안들리니
애궁..시대님
도와주세요
음악찾다보니이곳에와보니 너무좋군요
홈피관리에 그냥입이벌어집니다
근데 안들리네요
재생오류라구뜨구요
어떻게해야들을수있나요
7.0인데도안들리니
애궁..시대님
도와주세요
그렇군요....
윈미플 9.0은 windows XP용 아닌가요?...
전 윈98인디....................안타깝습니다....TT
얼마전에 음악 들을려고 우퍼 달린 스피커도 따로 구했는데
다른 좋은 사이트 소개해 주실 만한 데는 없나요....
윈미플 9.0은 windows XP용 아닌가요?...
전 윈98인디....................안타깝습니다....TT
얼마전에 음악 들을려고 우퍼 달린 스피커도 따로 구했는데
다른 좋은 사이트 소개해 주실 만한 데는 없나요....
이번에 컴퓨터 하드가 망가져서 수리 좀 받고 나서 귀하의 사이트에 접속해 보니 예쁜 플레이어가 뜨긴 하는데 음악은 안 나오고 계속 대기중이란 메시지만 뜨네요....
참고로 전 윈98에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7.1이거든요
음악 듣고 싶어요.....해결책 없나요....TT
참고로 전 윈98에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7.1이거든요
음악 듣고 싶어요.....해결책 없나요....TT
여러분 저도당했습니다... 이글을 10번안올리면 한달내로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십니다
^^ 질문~입니다.
방대한 자료의 양으로 봐서 회사서버를 독자적으로 이용하고 계시는건지요? 아님 뉴21닷넷에 서버호스팅을 받고게신지요..... 전자의 경우라면 시대님이 업으로 계신곳이 뉴21닷넷이겠네요.
뭐..이런 쓰잘데기없는 질문인가 싶겠지만,
개인홈피를 비싼 서버호스팅을 신청하면서까지 했다고 한다면 제가 소스라치게 놀랄려구요.^^
방대한 자료의 양으로 봐서 회사서버를 독자적으로 이용하고 계시는건지요? 아님 뉴21닷넷에 서버호스팅을 받고게신지요..... 전자의 경우라면 시대님이 업으로 계신곳이 뉴21닷넷이겠네요.
뭐..이런 쓰잘데기없는 질문인가 싶겠지만,
개인홈피를 비싼 서버호스팅을 신청하면서까지 했다고 한다면 제가 소스라치게 놀랄려구요.^^
뮤직플레이어다른것깔아야들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