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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정말 잘 들었습니다.
우연히 들어왔는데 보물 줏은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우연히 들어왔는데 보물 줏은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새는 극장에 별로 못 가서 아쉽네요. 왕의 귀환도 아직 못 봤고..(사실 별로 보고 싶지가 않지만)
그건 그렇고, "라스트 사무라이" 라니....
정말 톰 크루즈도 갈 데 까지 갔다는 생각 밖에 안 드네요... 제작자나, 연기자나..
실베스타 스탤론이 저지 드레드 찍었을 때 보다 훨씬 최악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그건 그렇고, "라스트 사무라이" 라니....
정말 톰 크루즈도 갈 데 까지 갔다는 생각 밖에 안 드네요... 제작자나, 연기자나..
실베스타 스탤론이 저지 드레드 찍었을 때 보다 훨씬 최악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3번째 방문입니다.
오늘은 님의 비평들을 조금 보고 갑니다.
'올드보이'에 점수를 그다지 안주셨더군요.
박찬욱감독의 시나리오는 별로 공감가지 않지만
편집이며 영상하나는 끝내주는 것 같아요.
'복수는 나의 것'에서 보듯이 말입니다.
최민식의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유지태 역시도 좋았구요!
그리고 님이 좋아하시는 미스의 바르셀로나 체어도 나온답니다.
(벌써 보셨을지도 모르겠군요.
보셨다면 평을 좀 써주세요- 궁금한데.)
아, 또하나 '올드보이'에서 음악도 굉장히 좋았는데
(제가 요즘 탱고에 취해 있어서일 수도 있지만.)
OST 올릴 계획이 없으신지......
오늘은 님의 비평들을 조금 보고 갑니다.
'올드보이'에 점수를 그다지 안주셨더군요.
박찬욱감독의 시나리오는 별로 공감가지 않지만
편집이며 영상하나는 끝내주는 것 같아요.
'복수는 나의 것'에서 보듯이 말입니다.
최민식의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유지태 역시도 좋았구요!
그리고 님이 좋아하시는 미스의 바르셀로나 체어도 나온답니다.
(벌써 보셨을지도 모르겠군요.
보셨다면 평을 좀 써주세요- 궁금한데.)
아, 또하나 '올드보이'에서 음악도 굉장히 좋았는데
(제가 요즘 탱고에 취해 있어서일 수도 있지만.)
OST 올릴 계획이 없으신지......
건담을 본건 1년도 되지 않지만
저를 매료시키더라고요.
건담을 본 계기는 seed가 재밌다고 주위에서 한번 보라고 해서 봤습니다.
재밌더군요.
그래서 그냥 퍼스트도 구해서 보고..기타 시리즈 구해서 보고.. 그러던중 이 홈페이지를 발견했습니다.
그냥 야후에서 건담치니 나오더라고요.
시대님이 쓰신글중 에반게리온이 평이 나쁘더군요.
전 그냥 에바도 좋아하고 건담도 좋아합니다.
그냥 가볍게 생각하고 보면 맘이 편해집니다.
참고로 전 에베팬은 아니지만 시대님이 쓰신글을 보면 에바팬들 화나겠던데요. 에바는 광신도가 참 많습니다.
저도 예전에 잘못씨부렸다가 욕봤던 적이 있거든요..
건담과 에바를 비교하자면 ..
비교가 안돼는군요.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역시 에바는 재밌게 봤지만 역시 에바는 건담을 따라잡을수 없습니다.
퍼스트가 예전 작품이라 그림체도 구리고 그러지만...
제가본 건담 시리즈중에서 제일 재밌는건 역시 퍼스트라고 말할수있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드릴께요.
ps.전 이상하게도 다른 건담 매니아와는 다르게 건담 모델명은 하나도 못 외우겠어요
저를 매료시키더라고요.
건담을 본 계기는 seed가 재밌다고 주위에서 한번 보라고 해서 봤습니다.
재밌더군요.
그래서 그냥 퍼스트도 구해서 보고..기타 시리즈 구해서 보고.. 그러던중 이 홈페이지를 발견했습니다.
그냥 야후에서 건담치니 나오더라고요.
시대님이 쓰신글중 에반게리온이 평이 나쁘더군요.
전 그냥 에바도 좋아하고 건담도 좋아합니다.
그냥 가볍게 생각하고 보면 맘이 편해집니다.
참고로 전 에베팬은 아니지만 시대님이 쓰신글을 보면 에바팬들 화나겠던데요. 에바는 광신도가 참 많습니다.
저도 예전에 잘못씨부렸다가 욕봤던 적이 있거든요..
건담과 에바를 비교하자면 ..
비교가 안돼는군요.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역시 에바는 재밌게 봤지만 역시 에바는 건담을 따라잡을수 없습니다.
퍼스트가 예전 작품이라 그림체도 구리고 그러지만...
제가본 건담 시리즈중에서 제일 재밌는건 역시 퍼스트라고 말할수있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드릴께요.
ps.전 이상하게도 다른 건담 매니아와는 다르게 건담 모델명은 하나도 못 외우겠어요
영화음악 좀 찾아볼려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다가 우연히 들어왔네요. 엠파스에서 영화음악치니까 젤 위에 나와서... 히히 홈피 무척 멋집니다. 님의 성의가 그대로 묻어난 홈피 같아 보기가 좋네요.
앞으로도 계속 업댓 잘되는 홈피가 되었으면 합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음악들으러...
앞으로도 계속 업댓 잘되는 홈피가 되었으면 합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음악들으러...
오늘 드디어 를 봤습니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 만큼 큰 감흥은 주지 못했습니다. 많은 인물들이 이성보다는 질투와 분노의 감정을 내세워 돌이킬 수 없는 짓을 저질르고...뉴건담과 사자비의 전투도 생각보다 박력이 떨어지고, 특히 퀘스는 0083의 니나 이후 용서하기 힘든 캐릭터가 되어버렸군요.
그런데 첸을 죽인 하사웨이는 이후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그런데 첸을 죽인 하사웨이는 이후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와~~ 이제..고3...좀잇으면..대학생이 되는군요.
안녕하십니까? 홈피 제작자님..
ㅎㅎ. 천녀유혼..이란.영화..~~ 정말..제일생에서..이만한.영화가 있을까요??정말.너무너무 훌륭하고..멋지고..암튼. 그런.영화입니다. 엽천문이..불럿다는. 새벽이여 오지말기를. 이란 OST있지않습니까??
그 OST를 태그소스로..제작해서. 올려놓으셧으면.합니다
부탁합니다.. bgsound 형식으로 말이죠..저야뭐..맨날.게임이나..영화를 보기만하지.. 그런건..제작할지 모르니 말입니다.. 홈피..정말..잘 보구 가요.. 그럼. 안녕히..
안녕하십니까? 홈피 제작자님..
ㅎㅎ. 천녀유혼..이란.영화..~~ 정말..제일생에서..이만한.영화가 있을까요??정말.너무너무 훌륭하고..멋지고..암튼. 그런.영화입니다. 엽천문이..불럿다는. 새벽이여 오지말기를. 이란 OST있지않습니까??
그 OST를 태그소스로..제작해서. 올려놓으셧으면.합니다
부탁합니다.. bgsound 형식으로 말이죠..저야뭐..맨날.게임이나..영화를 보기만하지.. 그런건..제작할지 모르니 말입니다.. 홈피..정말..잘 보구 가요.. 그럼. 안녕히..
오호~시대님
방문객이 이리 많은 홈피인디..팬 관리를 하심이 어떨런지요...
접때 방명록에 남겨진 열혈팬이 있던거 같은디...
하기사 여기 자주 오는 분들은 시대님의 그런 말투에 꿈쩍할것 같지도 않긴하군요...ㅋㅋ
방문객이 이리 많은 홈피인디..팬 관리를 하심이 어떨런지요...
접때 방명록에 남겨진 열혈팬이 있던거 같은디...
하기사 여기 자주 오는 분들은 시대님의 그런 말투에 꿈쩍할것 같지도 않긴하군요...ㅋㅋ
저야 뭔 소릴 들어도 끄떡 없지만,
하나도 안똘똘하고 여자 보는 눈조차 없는 시대님을 흠모하는
똘똘하고 남자 보는 눈 없는 여성팬들이 오해 하실세라,
오버같은 부연설명을 답니다.
나는 안똘똘하지만 남자 보는 눈 있는 아줌마요...
😛
하나도 안똘똘하고 여자 보는 눈조차 없는 시대님을 흠모하는
똘똘하고 남자 보는 눈 없는 여성팬들이 오해 하실세라,
오버같은 부연설명을 답니다.
나는 안똘똘하지만 남자 보는 눈 있는 아줌마요...
😛
똘똘하되 남자 보는 눈이 없는 여자라...
과연 가능한 프로젝트인지...
😛
과연 가능한 프로젝트인지...
😛
삼국지.. 오랜만에 읽어봤습니다만.. 유선 아들중에 유심이란 이가 있었군요. 참 멋지게 나왔던데.. 유심같은 이가 촉한을 다스렸으면 어떻게
안녕하세여~ 가끔 들어오다가 글남기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
건담 매니아라서 건담검색하다보니 이곳까지 왔네요
후훗~ 정말 많은 자료에 감탄하고 갑니다. 자주 들리는 편이라.. 그간 글안남겨서 약간 그렇더라구요~ ㅎㅎ
종종 들리겠습니다
건담 매니아라서 건담검색하다보니 이곳까지 왔네요
후훗~ 정말 많은 자료에 감탄하고 갑니다. 자주 들리는 편이라.. 그간 글안남겨서 약간 그렇더라구요~ ㅎㅎ
종종 들리겠습니다
매우 어려운 질문인데요
천녀유혼이랑 건담시리즈랑 어떤걸 더 좋아하세요.
천녀유혼이랑 건담시리즈랑 어떤걸 더 좋아하세요.
연예를 한번도 안하셨고 앞으로도 안할거라고 나의 이야기
에서 밝히셨는데 ........
연예와 관계없이....
어떤스타일의 여성분을 좋아 하는지 궁금하군요
에서 밝히셨는데 ........
연예와 관계없이....
어떤스타일의 여성분을 좋아 하는지 궁금하군요
기분좋게 MSN을 로그인했는데 아무도 로그인을 안 했을 때의 그 허무함.....그 때는 괜히 살았구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허무함이 밀려오지요.
저에게 무기가 있다면 젊음일겁니다.누구나 갖고 있는 막강 최강의 무기지만 그걸 인식하는 사람은 적은 것 같습니다.
인간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자기가 왜 사는지 무슨 목적으로 사는지 알 수가 없죠..그건 우릴 만든 창조주만이 알겠죠
저에게 무기가 있다면 젊음일겁니다.누구나 갖고 있는 막강 최강의 무기지만 그걸 인식하는 사람은 적은 것 같습니다.
인간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자기가 왜 사는지 무슨 목적으로 사는지 알 수가 없죠..그건 우릴 만든 창조주만이 알겠죠
태권도가 우리나라 고유의 무술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신다고요???
태권도는 우리의 전통과 고유의 얼이 담긴 무술은 아니고요 역사도 얼마 안되요.
그리고 한국인은 삼각형의 형태가 맞는 것 같네요.. 간만에 와서 방금 전에 그 말 보고 다시 한번 님의 통찰력에 놀랐습니다. ㅋ
그건 그렇고 시대가 무슨 뜻이에요?? 아무리 바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태권도는 우리의 전통과 고유의 얼이 담긴 무술은 아니고요 역사도 얼마 안되요.
그리고 한국인은 삼각형의 형태가 맞는 것 같네요.. 간만에 와서 방금 전에 그 말 보고 다시 한번 님의 통찰력에 놀랐습니다. ㅋ
그건 그렇고 시대가 무슨 뜻이에요?? 아무리 바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간만에 들어왔는데...
신규 업된 노래가 좋습니다...
'러브액츄얼리'~~~염...
전 보면서 별로 맘 안상하던데...
(갑작 거기나오는 늙은 락커가 생각이 나네염..)
ㅋㅋㅋㅋㅋ
잘~듣고 갑니다...
나중에 시간?!되시면 '선택'ost도 부탁드려염..
갠적으론 종달이시리즈가 맘에 드는데.... ^^
좋~은 하루 되시구여~~
신규 업된 노래가 좋습니다...
'러브액츄얼리'~~~염...
전 보면서 별로 맘 안상하던데...
(갑작 거기나오는 늙은 락커가 생각이 나네염..)
ㅋㅋㅋㅋㅋ
잘~듣고 갑니다...
나중에 시간?!되시면 '선택'ost도 부탁드려염..
갠적으론 종달이시리즈가 맘에 드는데.... ^^
좋~은 하루 되시구여~~
"탱고 추는 영화 베스트5"에서 말씀하신 Libertango (요요마연주)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곡인데... 찾아봐 주신다니 고맙군요 ^^* 해리슨 포드가 나왔던 "실종"에서 어떤 여가수가 부른 "I've seen that face before" 라는 곡은 잘 듣고있거든요.
음.. 어제 "러브 엑츄얼리"라는 영화를 별 기대없이 그냥 봤는데요, 생각보다 괜찮았던거 같아요.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이라는 주제에 아주아주 충실한 영화인듯해요.
암튼 기분 좋게 봤습니다. 시대님도 그 영화 보시구 "방문객들에게 온정을" 한번 베풀어 주심이 어떠실른지... ㅎㅎ
그럼 이만..
음.. 어제 "러브 엑츄얼리"라는 영화를 별 기대없이 그냥 봤는데요, 생각보다 괜찮았던거 같아요.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이라는 주제에 아주아주 충실한 영화인듯해요.
암튼 기분 좋게 봤습니다. 시대님도 그 영화 보시구 "방문객들에게 온정을" 한번 베풀어 주심이 어떠실른지... ㅎㅎ
그럼 이만..
하~ 술한잔 먹고 들어와서 이렇게 낙서해도 될런지...
오늘은 왠지 그러고 싶군요...
조용필의 노래가 가슴에 팍~~ 와닿을 때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굳이 느껴야만 하는 것인지....
낀세대가 썼습니다.
오늘은 왠지 그러고 싶군요...
조용필의 노래가 가슴에 팍~~ 와닿을 때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굳이 느껴야만 하는 것인지....
낀세대가 썼습니다.
모 딴지 걸겠다는건 아니고...
유럽여행 여섯째날은 저녁을 두번 드셨소?
유럽여행 여섯째날은 저녁을 두번 드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