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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음악감상실이 안 굴러 갈 때가 있거든요.물론 그게 공입니까 굴르게..^^ 안 될 때가 있는 데 거 왜 그래요?
안 되는 시간대가 정 해져 있나요?
안 되는 시간대가 정 해져 있나요?
아하하
아뭏든 --> 아무튼 입니다.
"오랜만에" 꼬소~합니다..ㅋㅋ
미니홈피 개설 붐
사실 때가 지나긴 했죠...
근데 저도 안하다가 하니까 재밌더라구요.
싸이의 미니홈피는
개인 홈페이지가 오방대방해지면서
더이상 개인 홈페이지가 아니게 되면
하나쯤 갖게 되고 싶은 그런 장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도 일종의 "블로그" 형식인건가요?
잘 모르겠지만
간간히 하는 게 잼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끌고 온 그 심리테스트는 영~
안 맞는 것 같으니
마음 놓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고럼 감기 조심!
아뭏든 --> 아무튼 입니다.
"오랜만에" 꼬소~합니다..ㅋㅋ
미니홈피 개설 붐
사실 때가 지나긴 했죠...
근데 저도 안하다가 하니까 재밌더라구요.
싸이의 미니홈피는
개인 홈페이지가 오방대방해지면서
더이상 개인 홈페이지가 아니게 되면
하나쯤 갖게 되고 싶은 그런 장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도 일종의 "블로그" 형식인건가요?
잘 모르겠지만
간간히 하는 게 잼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끌고 온 그 심리테스트는 영~
안 맞는 것 같으니
마음 놓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고럼 감기 조심!
*** 기록 갱신 ***
가장 단시간만에 들어옵니다(음... 한달인가??? 정확히는 몰것다...)
들어왔으니 지난 초가을 무렵의 황당한 사건 하나...
저두 시대만큼 영화 조아합니다...
기래서 소개팅 자리가서 영화 조아한다 했더니...
감명깊게 본 영화는???? 하고 묻는 겁니다....///
여기 왔다간지 얼마돼지도 않았고... 새록새록 옛날의 감동이...(영화로만 6번 본 건 이것뿐임...)
땜시 얼릉... 천녀유혼!!!*~*^^^ 합니다...
... ㅇ.ㅇ ...
요 표정으로 저를 야리꾸리...게슴츠리 봅니다...
면접보는 것도 아니고... 세부 추가질문도 짱나는데... 대답 이후의 눈빛이란... -_-;
이해하기로 합니다... 시대하구 나하구 고딩(2던가? 1인가??)때니까...
갸는 국딩이나 잘돼도 중딩이니 봤을리가 엄습니다...///쩝
가장 단시간만에 들어옵니다(음... 한달인가??? 정확히는 몰것다...)
들어왔으니 지난 초가을 무렵의 황당한 사건 하나...
저두 시대만큼 영화 조아합니다...
기래서 소개팅 자리가서 영화 조아한다 했더니...
감명깊게 본 영화는???? 하고 묻는 겁니다....///
여기 왔다간지 얼마돼지도 않았고... 새록새록 옛날의 감동이...(영화로만 6번 본 건 이것뿐임...)
땜시 얼릉... 천녀유혼!!!*~*^^^ 합니다...
... ㅇ.ㅇ ...
요 표정으로 저를 야리꾸리...게슴츠리 봅니다...
면접보는 것도 아니고... 세부 추가질문도 짱나는데... 대답 이후의 눈빛이란... -_-;
이해하기로 합니다... 시대하구 나하구 고딩(2던가? 1인가??)때니까...
갸는 국딩이나 잘돼도 중딩이니 봤을리가 엄습니다...///쩝
매일같이 들어와서 확인하는데 업데이트가 안 돼네요. 일주일 정도 된 것 같은데.. 뭐.. 더 기다려보죠. 예.. ^^;
싸이는
싸이월드 www.cyworld.com 를 말합니다.
에 미니홈피를 개설하는 것이
요즘 유행처럼 번지더군요.
싸이월드 www.cyworld.com 를 말합니다.
에 미니홈피를 개설하는 것이
요즘 유행처럼 번지더군요.
시대님 글을 보는게 어느새 저에게는 익숙한 일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좀 쌀쌀맞은 어투이기는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인간미가 느껴지고... 잘 모르는 분이기는 하지만 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시대님이 남기신 글이나 좋은 영화음악들이 저의 삶에 위안이 된다고 한다면 너무 부담스러운 말이 될까요? ^^;
추신:지금 저는 회사에서 엠티를 왔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적응 못하고 어리버리 하다가 호텔 프론트에서 컴퓨터를 보고 저도 모르게... 여기까지 쓰게 되었네요.
추신:지금 저는 회사에서 엠티를 왔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적응 못하고 어리버리 하다가 호텔 프론트에서 컴퓨터를 보고 저도 모르게... 여기까지 쓰게 되었네요.
잘 지내시는지..?
열심히 하시네요...화이팅입니당.
에린 놈이 되어놔서 건담을 잘 몰르 거든요..자료들 읽어보니까 많이 도움이 되었구요. 꾸준히 해 나가시는 모습 보니까 참 좋으네요.대단하십니당.헹, 저도 거기 있을 땐 눈오면 열 받았는 데 지금이야 머 상관없죠. 후헹헹~
그럼 굿바이 씨유 어게인 입니다요.
♥♥♥♥
(0)(0)
(=''=) ~~♥♥
♥♥♥♥
에린 놈이 되어놔서 건담을 잘 몰르 거든요..자료들 읽어보니까 많이 도움이 되었구요. 꾸준히 해 나가시는 모습 보니까 참 좋으네요.대단하십니당.헹, 저도 거기 있을 땐 눈오면 열 받았는 데 지금이야 머 상관없죠. 후헹헹~
그럼 굿바이 씨유 어게인 입니다요.
♥♥♥♥
(0)(0)
(=''=) ~~♥♥
♥♥♥♥
천녀유혼 검색하다가 왓는데..
정말 볼거리도 많고
주인분께서 글도 참 잘쓰는거 같네요..
앞으로도 자주 올께요
글 같은건 안남기지만..
정말 볼거리도 많고
주인분께서 글도 참 잘쓰는거 같네요..
앞으로도 자주 올께요
글 같은건 안남기지만..
싸이는 안하세요?
저 홈 바꿨어요.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의 폭격이 있은 후
저와 아는 비밀 요원들만 올 수 있도록 말이죠.
그러면서 알게 된 사실은
후추에서 오신 분이 한분 더 있었단 겁니다.. @_@
세상은 정말 좁은가 봅니다.
저 홈 바꿨어요.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의 폭격이 있은 후
저와 아는 비밀 요원들만 올 수 있도록 말이죠.
그러면서 알게 된 사실은
후추에서 오신 분이 한분 더 있었단 겁니다.. @_@
세상은 정말 좁은가 봅니다.
잘봤습니다 건담 첨부터볼려고 맘먹고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참고로 저도 공군나왔답니다 547기
또 왔슴니당.
요청할게 있다면...바실 폴두리스(Basil Poledouris)와 같은 거장의 영화음악이 없는것 같군요. 시간 나시면 음악과 더불러 음악가란에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청할게 있다면...바실 폴두리스(Basil Poledouris)와 같은 거장의 영화음악이 없는것 같군요. 시간 나시면 음악과 더불러 음악가란에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는 안봤지만 김영임씨의 정선아리랑은 좋네요.
클래식채널 듣다가 국악프로를 하루에 한 시간씩 듣다보니 익숙해져서, 예전 새벽에 들으면 무서웠던 국악이 요즘은 조금 달라지기 시작했다는...-.-;
그냥... 잘 듣고 갑니다. 수공~
클래식채널 듣다가 국악프로를 하루에 한 시간씩 듣다보니 익숙해져서, 예전 새벽에 들으면 무서웠던 국악이 요즘은 조금 달라지기 시작했다는...-.-;
그냥... 잘 듣고 갑니다. 수공~
어렸을 적 봤던 독일영화 "날이 새면 언제나" 를 찾다가 이곳까지 흘러오게 되었네요..
아무리 찾아도 없던데..이곳에서..영화음악까지 듣게 되니까 넘 기쁘네요..
게다가..방대한 자료까지..
볼꺼리, 들을꺼리..너무너무 많네요..
앞으로 자주 와야겠네요..
운영자님..수고하세요....^^
아무리 찾아도 없던데..이곳에서..영화음악까지 듣게 되니까 넘 기쁘네요..
게다가..방대한 자료까지..
볼꺼리, 들을꺼리..너무너무 많네요..
앞으로 자주 와야겠네요..
운영자님..수고하세요....^^
얼떨결에 들어온 시대"에서 많은 음악 듣고 있슴다.
쏟아붓고 계시는 시대님의 열정에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바람부는날, 수선스러운날, 햇빛드는날 듣고 싶은 많은 곡들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
쏟아붓고 계시는 시대님의 열정에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바람부는날, 수선스러운날, 햇빛드는날 듣고 싶은 많은 곡들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
영화 음악을 들으려고 찾아 다니다가, 우연히 오게 되었네요. 정말 좋은 곡들 많이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자주자주 들러야 겠군요. 오래오래 ... 남아 주시길 바랍니다. ^^
밥하고 있다가 조카들이 보는 건담을 흘깃 본 순간 다시 깨달았는데요...샤아는 매번 입고있는 옷을 입은체 노말슈트를 입는걸까요? 이야기 흐름상 입은체 노말슈트를 착용하는것 같은데, 그럼 풀먹인듯한 상의의 빳빳한 카라는 구겨지겠죠...근데 노말슈트벗은순간에도 카라가 딱~하니 고정되있는거 있죠...요즘엔 이상하게 샤아의 붉은 옷이 눈에 거슬린답니다...묘한일이죠....근데요..또..밑에 어느분이 그러시던데 천녀유혼에 나온 배우들은 다들 자살했다던데 장국영말고 또 누가 자살했나요? 왕조현? 우마? "반야반야밀"
이리저리 돈도 안되는 지극히 개인취향의
일처리로 복잡한 일을 많이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전에 다 못본 Z건담이나 찾아서 보고 다시 잡아야겠다.
싶어서 웹 서핑을 하던중 이렇게 흘러 오게되었습니다.
시대님의 글쏨씨와 견문에는 감탄할수 밖에 없었구요.
무엇보다 삐딱하게 보기 코너에서 건담 삐딱하게 보기
코너의 시대님의 독설과 비꼬는 문장에서는
피식피식 웃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하고있는 쓸대 없는 일이 이런 분류라
시대님 같은 분을 보니 이사람을 꼬득여야 겠다
라는 생각이 계속 들지만 자유로운것을 좋아하시는
분 같아서 속박은 불가능 하겠더라구요^^;; 퍽!!!)
언제 이야기나 한번 나누고 싶은 그런분이것 같습니다.^^
그보다두 방명록을 둘러보다가 제일 경멸하는 박X철님을
보니까 그 가증스러움이 더해지는군요.
그럼 이제부터 자주 들리겠습니다.^^
일처리로 복잡한 일을 많이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전에 다 못본 Z건담이나 찾아서 보고 다시 잡아야겠다.
싶어서 웹 서핑을 하던중 이렇게 흘러 오게되었습니다.
시대님의 글쏨씨와 견문에는 감탄할수 밖에 없었구요.
무엇보다 삐딱하게 보기 코너에서 건담 삐딱하게 보기
코너의 시대님의 독설과 비꼬는 문장에서는
피식피식 웃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하고있는 쓸대 없는 일이 이런 분류라
시대님 같은 분을 보니 이사람을 꼬득여야 겠다
라는 생각이 계속 들지만 자유로운것을 좋아하시는
분 같아서 속박은 불가능 하겠더라구요^^;; 퍽!!!)
언제 이야기나 한번 나누고 싶은 그런분이것 같습니다.^^
그보다두 방명록을 둘러보다가 제일 경멸하는 박X철님을
보니까 그 가증스러움이 더해지는군요.
그럼 이제부터 자주 들리겠습니다.^^
실례될지 모르지만, 이 홈피 한달에 관리비가 얼마정도 드나요?
대학나오면 다 그렇게 글 잘쓰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