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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강철의사신 강철의사신 wrote on 2003년 3월 31일 at 오전 1:05
안녕하십니까..
휴가나와서 건담SEED를 보고 다시금 건담에 빠지게 되어 야후를 뒤지던중 시대님의홈피에 놀러왔습니다...멋지군요...대단합니다...
건담 이외 OST 영화... 오랫동안 운영해오셨다는게 대단하십니까..
그림 몇개 짤린거 빼곤 대단하십니다..
오늘 휴가 복귀해야하는데 아쉽군요...
집에 즐겨찾기에 추가해놓고 갑니다..
제대하믄 자주 들리겠습니다..

건담SEED 못 보셨다는데 함 보세요..
내용 기동전사 건담+ Z건담 +@ 내용이 거의 다 섞여서 들어갔네염..
메카닉이나 스토리면에서도 비슷비슷합니다..
그래서 옛추억을 떠오르게 되는군요...
P.S 기동전사 건담의 주제가 넘 멋지게 들립니다 하하하
Admin Reply by: SIDH
건담 시드는 아직 제대로 접해보지 못했는데...
(하긴 턴에이도 이제야 뭐가 뭔지 좀 알아가는 중이라...)
어떤 작품인지 좀더 알아보고, 거기에 대해 짧게 멘트를 하나 남겨야겠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팬10023 팬10023 wrote on 2003년 3월 30일 at 오후 1:25
상당히 재치넘치는 분의 홈페이지군요.
네이버에서 결혼을 소재로 한 영화를 찾다, 결혼식장면이 나오는 베스트5를 보게 되었습죠.
뮤리웰의 웨딩 저도 무척 좋아하는 영화인데 신랑이 I do라고 대답하는 것에 그렇게 깊은 뜻이 있는줄 새삼 느끼게 되는군요.
천국의 아이들 베스트 선정이유도 상당히 재미있고, 원더우먼 베스트선정이유 듣다보니 나도 화장실 다녀와서 본 기억이 있어서 넘넘 와닿아서..
홈페이지 자기소개를 봤는데 동연배라서 그렇군요..
앞으로 세계적인 웹사이트의 중이 되시길!! ^^
Admin Reply by: SIDH
요즘 업데이트를 (몰래)준비중인데...
영화 베스트쪽도 많이 보강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3년 3월 30일 at 오전 11:14
어..어째 갑자기 광고글이 올라오는 것이지요?;[흠칫;]

음..

질문이 있습니다 시대님.

샤아의 역습에서 첸을 죽일 필요는 없었을 것 같은데 죽여버린 것은, 토미노의 농간인것일까요?
Admin Reply by: SIDH
토미노의 농간...일 가능성이 높겠죠?-_-;
시대가 썼습니다.
임종훈 임종훈 wrote on 2003년 3월 25일 at 오후 5:27
정말 시대형님의 홈페이지는 멋지군요! 저는 74년생 30살 이구요

서울산업대를 졸업했죠. 시립대는 원서 썼다가 떨어졌었고...


예전부터 자주 들리는데...형님과 저의 공통점이 있군요.

연애경험 전무라는 것...흐흐흐

다른 사람들이라면 굉장히 챙피해하면서 숨기려 할지도모르지만

당당하게 밝히는 모습이 참 멋지네요

저도 굉장히 챙피했었거든요.


항상 자주 오겠습니다

행복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어느 학교 썼다가 떨어졌다는 말도 굉장히 챙피할 수 있는 말인데...
당당하게 밝히는 모습이 좋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얼음무지개 얼음무지개 wrote on 2003년 3월 23일 at 오후 4:00
항상 느끼는 거지만..
영화음악을 좋아하는 분이시라면..이곳은 정말...
넘 풍성하고 알찬 홈피라고 생각해요~!!
제가 18살때부터..알아왔던 곳이예여~
지금 제가 몇살인줄 아세요?? 21살이랍니다..푸핫!!
그정도고 이곳은 역사가 좀 깊은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대단하신 것 같아요..
오랫동안 이 곳을 운영하시다닛~!! 푸핫~
암튼 넘 좋은 곳 더 오래 가고 번창하길 바랄꼐요~
글구 영화 정보 좀 퍼가도 될지 모르겠네요~!!
이쁘게 쓸께요~!!!
Admin Reply by: SIDH
제가 26살때부터 운영해온 곳입니다.
그럼 지금 제가 몇살일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허승연 허승연 wrote on 2003년 3월 20일 at 오전 4:29
이곳은 정말 멋진 장소 입니다.
이렇게 좋은데가 있는데 여태 모르고 있었다니...

이곳의 주인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소실적 라디오 영화음악 프로에 수십번 엽서를 보내서 신청해서 듣던 음악들이
여기 다 있군요.
나이들면서 음반을 모으긴 했어도 너무나 부족했는데..
반가움에 눈물 흘리며 들었습니다. 종종 오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많이 올려 주세요.

P.S. 번개호 만화 음악 들을때, 저는 떼굴떼굴 굴렀습니다. 넘 좋더군요.
Admin Reply by: SIDH
저도... 번개호 음악 올리면서 떼굴떼굴 굴렀습니다.
사내자식이라 그런지 이상하게 번개호 노래에는 애착이 많았죠...
번개호 프라모델도 두번이나 샀었고... (처음 산게 망가져서...)
시대가 썼습니다.
방문객 방문객 wrote on 2003년 3월 17일 at 오전 8:37
우와, 정말 쥑여주는 홈피입니다...

개인이 만들수 있는 매니아 홈피로선 최고의 수준이네요....

오늘 시간이 없어서 많이 보진 못했지만....

저 역시 건담 올드팬입니다...

초딩학교때 Z건담을 보고 어찌나 감동했던지...

알지도 못하는 일본어는
Admin Reply by: SIDH
DVD는 아직 없을 겁니다... 돌아다니는 것들은 대개 VCD나 복제판이죠.
시대가 썼습니다.
고창배 고창배 wrote on 2003년 3월 10일 at 오후 6:55
군대가기전에, 그러니까 01년 4월 쯤에 여기서 며칠 놀았거든요.^^
그땐 진짜 아픈 가슴 끌어안고 시대님 군대야그를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흐르고 또 흘러서 이젠 전역을 앞둔 병장이 되어
이렇게 또 놀러왔네요.^^
암튼 홈피 계속 번창하길 빌겠습니다.
참고로 전 순수 100% 땅개라서 공군이야기는 잘 모르겠네요.^^;;
Admin Reply by: SIDH
음... 이놈의 홈페이지, 오래도 운영하구 있군요...
빨랑 몸건강히 제대하시길 바랍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김현수 김현수 wrote on 2003년 3월 9일 at 오후 10:36
건담 찾아 인터넷 뒤지다 우연이 들렀습니다.
근데 학교 후배가 이렇게 근사한 보물창고를 하고 있으리라고는...
저는 89 행정입니다.
학교도 같이 다녔을법 한데,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드네요.
어쨋든 정말 반가워요. 시대동문님
언제 시간나면 쓴소주는 아니더라도 밥이라도 먹으며 애니랑 영화얘기나
한번 하고 싶군요.
Admin Reply by: SIDH
생각해봐도 행정학과에는 아는 사람이 없군요 ^^;
어쨌거나 동문을 뵙게되니 반갑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3년 3월 8일 at 오후 8:09
시대님, 질문이 있습니다.

이 정도의 거대한 홈페이지를 이끌어나가시려면, 총 어느정도의 용량이 필요한건

가요? 제가 보기엔 무진장 많은 노래땜시 한 1기가 넘어갈 것 같아요;(그렇다면

엄청난 가입노가다가 필수적으로 뒷받침되어야;;)

이 홈페이지의 용량은 몇인것이지요..!?

p.s.)건담관련 질문입니다^^;
샤아의 역습 출연기체 알파아 질과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즈에 나오는 노이에 질은 무슨 긴밀한 연관이 있는 것 같은데, 맞나요?
제가 알기론 하만 칸이 데라즈에게 원조해준걸로 알고 있는데; 영 껄쩍찌
근해서요;
p.s.2)건담시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Admin Reply by: SIDH
현재 계정에 올라가있는 제 홈페이지의 총용량은 222MB입니다.
음악파일 일부는 다른 계정에 올라가있는데, 그리 많이 흩어져있지는 않습니다.
노이에 질과 알파아질... 연관관계에 대해선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알파아질이 시대상으로는 뒤에 있지만 설정상으로는 먼저 나온 기체입니다. 알파아질을 염두에 두고 노이에질을 설정했을 수도 있겠군요.
건담시드는 아직 보지 않았기에 평가를 유보합니다. (턴에이도 역시...) 기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무뇌충ㅋ 무뇌충ㅋ wrote on 2003년 3월 6일 at 오후 6:09
사진이 넘 마니 짤렸어용~ !^*^!
급식돼지 급식돼지 wrote on 2003년 3월 5일 at 오후 7:24
예전에 한번 투니버스에서
송락현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이곳을 알게 되서 방문한지는 5년됩니다
5년동안 이곳의 모든글을 보았고
링크된 곳들도 다봤습니다
그냥 옛날 생각나서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그냥 쓰는말이지만
인터넷 경력 5년에
여기보다 좋은 개임홈페이지는 못봤습니다
그냥 그런겁니다 제가 사실 이곳이 오고 싶어서
하이텔 인터넷으로 와봤거든요
인터넷에서 처음으로 온 싸이트입니다
여러 모로 저한테 고향같은 곳입니다
그냥 아무말이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네요
Admin Reply by: SIDH
넵. 반갑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송지훈 송지훈 wrote on 2003년 3월 4일 at 오전 1:42
건담에 등장하는 이름들에 업데이트 된 것들을 보고는
좀 더 잘 알게 되서 감사하고요
제가 건담에 등장하는 이름들에 대해 생각해보니
퍼스트 건담의 무사이랑 마젤란, 콜럼버스가 생각나더군요.
무사이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음악의 신들의 이름이고
마젤란이랑 콜럼버스는 탐험가 이름인데 의외로 익숙한 이름들이 많더군요.
뭐 제가 말한건 그 이름을 듣고 생각나는 이름입니다. 정확한 유래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Admin Reply by: SIDH
정확한 유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추측해보는 거죠 ^^;
마젤란은 유명해서 그냥 넘어갔고, 무사이는 깜박 잊고 있었네요.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s s wrote on 2003년 3월 3일 at 오후 3:55
이브의 아름다운 키스는 2004년작이 아닙니다.

그럼
Admin Reply by: SIDH
엑셀에서 끌어내리기를 하면 꼭 그렇게 숫자가 하나씩 늘어나더라구요...
이번엔 백여곡을 한꺼번에 올리다보니 그렇게 된 듯.
아... 이래서 늙으면 죽어야...
시대가 썼습니다.
jjangguy jjangguy wrote on 2003년 3월 2일 at 오전 11:36
종민아 나다 김모군.(여기 너의 홈페쥐 대학생활 군대가기 전에
나를 김모군으로 부르더군..ㅋㅋ)
항상 너의 홈 즐겁게 보다가 나간다. 음악도 잘 듣고 있고.ㅋㅋ
그나저나 울 91동기회 홈페쥐는 업한번 해야하지 않겠나?
아무레도 전문가인 너가 힘한번 써야겠다..
요즘은 사진하고 같이 올리는 게시판이 많으니깐 그것도 괜찬을듯..

그나저나 지난 달부터 보름남짓하게 인터넷에 자릴 만들어봤다.
그동안 쌓인 자료며 사진을 따로 보관할곳이 없어 만들기 시작했는데
점점 할일이 많아지더구만..ㅋㅋ 시대의 홈도 링크시켜놨다.
바쁘겠지만 서로서로 안부전할수 있는 자리였음 좋겠다..종종 들려라..

참 그리고 언제 시간내서 준훈이한테 함 더가자..지난번에 너무
고생하는거 같아 계속 맘에 걸리네..
그럼 따뜻한 3월 멋지게 보내길 바라면서 이만 줄인다..
장가가자~
Admin Reply by: SIDH
반갑다 김모군. (어느 김모군이냐...-_-;)
자네의 홈에도 글을 남겼지만 91 동기회 홈페이지는 요즘 업 작업중...
지하철화재 같은 예측못할 사고만 없다면 3월중에 새롭게 단장되리라 본다...
자네 홈에서 자주 보자구...
시대가 썼다.
레오 레오 wrote on 2003년 3월 2일 at 오전 1:28
오랜만입니다. 형~~
준희형 결혼식에서 보긴했지만...
온라인에서는 음...오래되었군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제가 궁금하시다면...
레오월드에 가끔 찾아주시죠...ㅎㅎㅎ
글,그림도 남겨주시고, 구경도 하시고요~~^^
그럼. 건강하시고...
Admin Reply by: SIDH
상보군... 앞으론 선배한테는 이름을 따박따박 밝히도록 해라.
그리고 자네의 이 글은 광고성 글로 판단되어 삭제할까 하다가...
선배의 아량으로 남겨놓으니 고마움의 표시로 밥 한끼 살랑가?
후배 뜯어먹는 선배...가 썼다.
유경은 유경은 wrote on 2003년 2월 28일 at 오후 6:21
비욘드 랭군의 ost를 찾아서 많이 해맸었는데
여기서 듣게 되서 너무 기뻐요

어떻게든 제 카페에 링크를 해볼려고 끙끙거리다 포기...^^

좋은 날 되세요~
Admin Reply by: SIDH
링크하는 법... 그렇게 어렵진 않슴다만...
비욘드 랭군 소스가 뭐였는지도 저도 잘 기억이 나질 않아서...
담에 시간나면... 소스 다시 뒤져보도록 하죠...
혼자 운영하기에 사방에 퍼져있는 2000곡 가까운 소스란 언제나 부담스럽거든요...
시대가 썼습니다.
이젠 리얼이다 이젠 리얼이다 wrote on 2003년 2월 28일 at 오전 6:40
안녕하심니까요!
이곳 들어와서 너무도 당당하게 건담의 이곳저곳을 살펴보시는
쥔장님의 내공에 놀랐습니다..(딴곳에서도 물론 굉장한 잡설이 많지만.)
전 지금 막20세의 나이지만. 나름대로는 올드식 건담팬이라고 자부하는고로.
이곳이 매우 맘에 들어버렸습니다!(우리들은 올드다.)
앞으로 자주자주 들러서 수양을 쌓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역시 나이가 먹을수록 순수하게 몰입했던 시절은 가고
현실에 눈을돌리며. 뭔가 씁쓸한 느낌입니다
그 와중에서도 나의 건담이 윤활유 역활을 해주길 빌며..
Admin Reply by: SIDH
앞으로.... 내공을 쌓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지금은 많이 부족하죠... (제 나름대로는 자랑스럽지만도...^^;)
시대가 썼습니다.
운부대사 운부대사 wrote on 2003년 2월 27일 at 오전 3:12
백조일때 시대님의 집에들어와서 시간 많이 보내다 갔었음다.
결혼하고 나서도 스타좋아하는 신랑따라 피시방와서 시대님의 집에서 잘 놀다갑니다.
요즘은 일 마친뒤 맥주보다 음악이 훨씬 좋은것같네요..
Admin Reply by: SIDH
저는 음악보단 맥주를 더 좋아합니다만...^^;
스타는 정말로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이제와서 배우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관심밖에 두고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은련화 은련화 wrote on 2003년 2월 26일 at 오전 1:47
시간 가는줄 모르고 머물렀읍니다...
특히나 어릴때 주말의영화에서나 보던,,듣던
음악들 너무 좋았네요~
오늘 첨 왔는데 앞으로도 좋은 글이며 음악이랑
영화부탁해요,,,^^
Admin Reply by: SIDH
요즘 주말의명화에서 볼 수 있는 영화들도 많이 있는데요..^^;
하긴 요즘은 예전처럼 주말의명화를 열심히 보지 않게 됐지만...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