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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학생 학생 wrote on 2003년 1월 30일 at 오후 10:09
컴터가 병신삽질또릴리대마왕이 돼서 올만에 접합니다... .
3마넌이란 거금울 주고 고친담 것이

이싸잇 접속이 될뻔 했는데 인터넷 대란인가 먼가 때문에 좆돼씁니다...;;; ;

몇일 안하니까 바뀐게 없네요.. .

그개 더 맘에 듭니다 화사함이라곤 전혀없는 화면이라

그런지 눈이 피로하지 않아서 좋네요

내일은 설 연휴 첫번째 날이내요

좋은시간 보내새요
성은진 성은진 wrote on 2003년 1월 30일 at 오전 10:05
오랫만에 남기는 새해 인사 입니다.
아아~ 내일은 휴일입니다.
시대님도 새해 복을 많이많이많이 받으시길!

^_^
Admin Reply by: SIDH
새해 복은 한번만 받아도 되는데...
저는 내일 휴일 아닐거 같습니다. 출근은 안하지만, 마감날이라서...
시대가 썼습니다.
히로유키[지휘통제실] 히로유키[지휘통제실] wrote on 2003년 1월 29일 at 오후 8:00
시대님.
시대님의 삐딱하게 건담보기 글이 괜찮아서.
통제실에 에마.샤아.카미유의 세 글을 올렸습니다만 괜찮을런지요?
싫으시다면 당장 폭파하겠습니다.
히로유키[지휘통제실] 히로유키[지휘통제실] wrote on 2003년 1월 29일 at 오전 4:24
시대님 홈페이지 맨날 들락날락만 하다가 이제사 글을 올립니다.
하하.저는 사실 슈퍼로봇대전 게이머인데
어쩌다 보니 건담 애니를 보게 되고
어쩌다 보니 순정물도 보게 되고
지금은 일식 라면을 좋아할 정도로 일본쪽에는 폭넓은 매니아가 되어버렸습니다.
현역 중 3이구요.3월이면 인문고로 진학을 합니다.
제가 현재 햄스터를 키우고 있는데 힘든 고교생활에 이녀석들이 활력소가 되어 줄듯 싶네요.새끼도 낳으니깐.지금 젖먹이 새끼들 6마리가 어미한테 죽어라 젖빨고 있습니다.사온지 한달만에 출산을 하다니.참 정글리안 햄스터의 번식력이란 ㅡㅡ

홈페이지의 srw.wo.ro는 제가 활동하는 웹진입니다.
슈퍼로봇대전 지휘통제실인데.한번 들르세요^^

AM 4:24 에 히로유키 횡설수설 하고 갑니다
Admin Reply by: SIDH
퍼가신 글도 잘봤고, 코멘트 붙여주신 분들의 글도 잘 봤습니다.
저한테 허락받았냐고 묻는 분들 많으시던데 저는 뭐 출처만 밝히면 퍼가는거 크게 신경안씁니다.
게다가 그렇게 알아서 걱정해주시는 분들까지 계시니, 고맙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유형상 유형상 wrote on 2003년 1월 29일 at 오전 12:07
여기 저기 다니다가 이곳을 찾았습니다.
첨에는 어두운 배경때문에 그냥 가려 했지만
원하는 음악을 찾아야 하겠기에
둘러 봤는데
시기,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둔 것이
저의 성격과 일치감이 있어 맘에는 드는군요.
첫 얼굴이 좀 밝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 입니다.
흰눈 고루 쌓인 밤,편안히...
Admin Reply by: SIDH
첫인상을 밝게 하지 않겠다는게 제 홈페이지의 유일한(?) 컨셉입니다.
칙칙하고 어둡게 해서 가급적 방문객을 하나라도 쫓아내겠다는(?) 발상이죠.
시대가 썼습니다.
Gren Gren wrote on 2003년 1월 28일 at 오후 2:19
접니다.얼마전에 웜바이러스 때문에 9시간 동안 인터넷이 마비가 된 적이 있지 않았습니까.시대님의 홈페이지에 접속을 못 하니까 정말 환장하는 줄 알았습니다.갑자기 속도가 느려지더니 아예 접속이 안 되더군요.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우리나라는 뭐든지 허약한게 맘에 안 드는군요.고작 바이러스 하나 때문에 이 난리라니.
Admin Reply by: SIDH
뭐 인터넷 안되니까 그 시간에 다른 것도 좀 하게되고...
오히려 좋은 것 같던데요 ^^;
저야 뭐, 컴으로 영화나 보고 있었지만도.
시대가 썼습니다.
송지훈 송지훈 wrote on 2003년 1월 26일 at 오후 11:52
여기는 제가 건담 퀴즈 푸는 맛으로 오는데요
얼마 전에 다시 들어오니까 건담에 등장하는 이름들이라는 코너가 생겼더군요.
그리고 그 뒤에 다시 들어오니까 그 코너에 다른 시리즈들도 실렸더군요.
그런데 현재 퍼스트 건담이랑 건담 0083밖에는 안나오는 것 같던데...
나머지는 링크가 잘못된건지...
지금 궁금해 죽겠습니다. 그 이름들에 대한 유래가.
Admin Reply by: SIDH
나머지는 아직 준비중입니다.
조만간 올라갈 예정이고요.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3년 1월 24일 at 오후 1:08
안녕하세요 시대님

처음으로 글을 쓰는것 같네요 후후

이제 막 고1된, 한국에선 이렇게 노닥거려서는 안되는 예비 고등학생입니다

배삼례씨 이야기로 이곳에 온게 한 1~2년
Admin Reply by: SIDH
결론만 말씀드리면,
다룰 생각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무사이 무사이 wrote on 2003년 1월 23일 at 오전 5:00
안녕하세요.
자주 들르기는 하지만 글은 남기지 않는 무사이 인사드립니다.
요즘은 소재가 딸려서 별 얘깃거리도 떠오르지 않는군요.. ㅡ

그런데 0083 부분을 업데이트 하셨더군요... 이름..
몰랐네요.. 식물의 이름을 따왔다는건.. 재미있는 설정입니다.. ^

PS. '가베라 테트라'같은 꽃은 외관이 좀 촌스럽다고 생각해 왔는데
지금보니 웬지 키우고 싶어진다는..
Admin Reply by: SIDH
꽃이름에 대해선 오래전에 모 카페에서 공론화된적이 있어서...
많이들 아시리라 생각했는데... 모르시는 분도 계시겠군요...
사실 건담에 나오는 이름...이란 컨셉을 잡으면서 제일먼저 생각했던것이 0083에 나오는 이름들이었는데...
이제야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luvsosky luvsosky wrote on 2003년 1월 22일 at 오후 1:19
몇달전 전역한 군인입니다.
군대가기 전에 여기 자주 들렀다가
한 3년 만에 들렀네요..
근데.. 그때 그 홈페이지가 맞는지..아닌지.-_-;;
내용을 보니 그때 그 홈페이쥐 같은데.. ^^
전 천녀유혼이란 영화가 지금까지 본 영화중에 젤 좋거든요
앞으로 자주 들를께요.~~~
이글 읽는 모든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올해 새웠던 계획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Admin Reply by: SIDH
그 홈페이지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_-;
같은 사람이, 같은 계정에, 같은 내용으로 운영하는 사이트라고 해서,
그것이 같은 홈페이지라고 말할 수는 없겠죠...
홈페이지는 항상 변해야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데 업데이트도 안하고 이렇게 떠벌이기만 하는 나는 도대체 뭔지...
시대가 썼습니다.
n.sfki n.sfki wrote on 2003년 1월 22일 at 오전 5:18
건담 자료 찾으러 왔다가 삐딱하게 보기 시리즈만 읽고 갑니다,
훗.
지극히 자기에게 솔직하신 부분이 마음에 드는군요.
(그렇지만 부인되실 분께는 묵념을.)
Admin Reply by: SIDH
묵념받기 싫어서 애인이 안생기나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유창수 유창수 wrote on 2003년 1월 21일 at 오후 5:31
님아! 정말 너무너무 맘에 드는 사이틉니다. 특히 삼국지삐딱하게보기가 정말 맘에 들었구여. 제가 짐 고2인데 대망을 열독하는중입니다. 5권까지 읽었는데 여기 대망에 대해 올라온글 보니까 더 흥미가 가네여.ㅋ
무엇보다 맘에든건 소오강호 OST를 다시 접하게되섭니다. 소오강호노랠 갠적으로 매우 좋아했는데 소리바다에서 찾을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이사이트를 개기로 다시 떠올려 당장에 찾아 피디에이에 집어넣습니다.
암튼 앞으로도 열씨미 사이트 운영하시길
Admin Reply by: SIDH
고2인데... PDA가 있으신 모양이군요...
으음... 졸라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이주한 이주한 wrote on 2003년 1월 18일 at 오전 11:39
시대야!!

가끔와서 방명록이나 읽고 간다.

짜식!! 진급하더니만 무지하게 바빠진 모양이군.

운동이나 해서 뱃살이나 빼거라... 전에 메신저로 앞으로의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해줬지? 현재 상태로 있으면 그것이 너의 미래로 다가온다.

사주와 운명은 바뀌는법. 물론 고정관념이 있으면 안바뀌지만...

와서도 뭐 별로 하는 이야기없이 그냥 주저리주저리 떠들다간다.

밝은 미래를 위하여...
학생 학생 wrote on 2003년 1월 17일 at 오후 10:09
오늘도 몇자 적내요

골든래즈베리 시상식이라. ..

재밌네요 최고가 아닌 최악을 선정하는 시상식이 있을줄이야.. .훗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도 필요하다구 생각합니다

자극이 나쁘진 않으니까요
학생 학생 wrote on 2003년 1월 16일 at 오후 4:19
흐흠.. .

저기. .궁금한게 있는데 실례일지두 모르겠는데

직업이 혹시 정보통신 관련업이신가요?

아니면 전공대루 겉축업을 하시나요??
Admin Reply by: SIDH
건축업은 안하구요...
저희 회사가 정보통신관련업계는 아닌데...
직무가 정보통신관련이냐...하면 또 그것도 아니고...
아아... 무지 애매하군...
시대가 썼습니다.
Jane Jane wrote on 2003년 1월 16일 at 오후 1:14
전 이제 막 서른의 고개를 넘는 직장여성입니다...
대학때 들었던 영화음악이 듣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이제야 이 사이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듣고 싶었던 마농의 샘까지 있고 정말로 좋았어요...
한때는 영화광...지금은 비됴를 더 즐겨찾는 사람으로 전락했을지라도...
님의 솔직한 평도 넘 맘에 들구요...
그리고 종종 들릴께요....
반갑고요....그리고 감사드립니다....
Admin Reply by: SIDH
아아... 저는 그 "한때"조차 영화광이었던 적이 없는 사람이라서...
대단하시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consuelo consuelo wrote on 2003년 1월 15일 at 오후 11:02
이곳을 알게된 게 작년 연말이었는데 거의 매일, 들리는 것 같아요.
요즘은 벤지, 파니핑크,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를 주로 듣고 가요.
벤지빼고 두 영화는 OST를 갖고 있는데도 여기오면 또 듣게 되네요.

파니핑크는 에디트피아프 곡이 유명하고 Planet Arturus은 잘 모르던데
이곳엔 이 곡이 있네요.
허밍이 참 서글프죠. 그 서글픔이 묘하게 매력있어요.

오래전에 MBC FM에서 밤 9시에 하던 영화음악 프로가 있었어요.
임국희씨 아니면 김세원씨가 진행하던 때인데
I feel love를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나요. 제가 국민학교 5학년, 6학년때..
이곡도 아무리 찾아도 없었는데.. 여기, 보물섬 같아요.

오늘도 이곳에서 저의 정신이 유쾌하게 헤매이다 갑니다.
Admin Reply by: SIDH
벤지는... 저 역시 아무리 찾아도 없던 곡이었는데,
어디선가 느닷없이 나타나서... 이게 그 곡 맞아? 라는 의문을 오히려 갖게했던... 그런 노래죠.
막상 손에 넣어서 들어보니 애타게 찾던 시간이 좀 아깝더라는...
시대가 썼습니다.
boa zzang boa zzang wrote on 2003년 1월 15일 at 오후 5:26
G건담주제가를 들으려고 했는데 없더군여 1993년 V건담 담에 G건담인데 G건담 뛰고 건담 윙 주제가들을 올려놓으셨더군여. G건담 주제곡들 FLY TO THE SKY와
I TURST YOU FOREVER 좀 올려주세여
Admin Reply by: SIDH
G건담은 건담같지않아서 안올렸습니다.
제 홈에서 G건담에 대한 내용은 절대로 소개되지않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choi.t.d choi.t.d wrote on 2003년 1월 14일 at 오전 5:10
건담에 대해 잘 정리한 사이트 없나 찾다가 이사이트에 들어오게
Admin Reply by: SIDH
잘 정리가 안되어있을텐데 -_-;
잘 정리하라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정직한 정직한 wrote on 2003년 1월 11일 at 오후 10:49
안녕하세용~
전 올해 - .-고등학생 그니까 2003년엔 고2로 바뀌는군뇨..

이 사이트로 인해서~슈퍼로봇대전+제네레이션(PS2용) 겜을 약간이나마
이해하고 즐길수 있어서 정말이지 감사할따름입니다^ ^(줄거리 보고 건담세계관을 배우는중이거덩요..^ ^)
여기서 세계관이나 줄거리 건담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배울수있는
유익한 자료들 감솨~
부디2079년까지만 이라더 오래오래 이사이트 지속되길 빔돠~~
Admin Reply by: SIDH
2079년이면 제가 108살인데요...
용케 살아있더라도, 108번뇌에 휩싸여있지 않을라나...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