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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7 entries.
이젠 리얼이다 이젠 리얼이다 wrote on 2003년 2월 28일 at 오전 6:40
안녕하심니까요!
이곳 들어와서 너무도 당당하게 건담의 이곳저곳을 살펴보시는
쥔장님의 내공에 놀랐습니다..(딴곳에서도 물론 굉장한 잡설이 많지만.)
전 지금 막20세의 나이지만. 나름대로는 올드식 건담팬이라고 자부하는고로.
이곳이 매우 맘에 들어버렸습니다!(우리들은 올드다.)
앞으로 자주자주 들러서 수양을 쌓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역시 나이가 먹을수록 순수하게 몰입했던 시절은 가고
현실에 눈을돌리며. 뭔가 씁쓸한 느낌입니다
그 와중에서도 나의 건담이 윤활유 역활을 해주길 빌며..
Admin Reply by: SIDH
앞으로.... 내공을 쌓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지금은 많이 부족하죠... (제 나름대로는 자랑스럽지만도...^^;)
시대가 썼습니다.
운부대사 운부대사 wrote on 2003년 2월 27일 at 오전 3:12
백조일때 시대님의 집에들어와서 시간 많이 보내다 갔었음다.
결혼하고 나서도 스타좋아하는 신랑따라 피시방와서 시대님의 집에서 잘 놀다갑니다.
요즘은 일 마친뒤 맥주보다 음악이 훨씬 좋은것같네요..
Admin Reply by: SIDH
저는 음악보단 맥주를 더 좋아합니다만...^^;
스타는 정말로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이제와서 배우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관심밖에 두고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은련화 은련화 wrote on 2003년 2월 26일 at 오전 1:47
시간 가는줄 모르고 머물렀읍니다...
특히나 어릴때 주말의영화에서나 보던,,듣던
음악들 너무 좋았네요~
오늘 첨 왔는데 앞으로도 좋은 글이며 음악이랑
영화부탁해요,,,^^
Admin Reply by: SIDH
요즘 주말의명화에서 볼 수 있는 영화들도 많이 있는데요..^^;
하긴 요즘은 예전처럼 주말의명화를 열심히 보지 않게 됐지만...
시대가 썼습니다.
Gren Gren wrote on 2003년 2월 24일 at 오전 12:57
시대님,저 재수합니다.저에게 정신적으로 큰힘이 되어주셨으면 좋겠네요.그리고 시대님의 고난 스토리도 가끔 들려주시면 저도 힘낼 수 있을 것 같구요.
꼭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P.S 틱낫한의 '화'라는 책을 추천합니다.그렇게도 마음이 홀가분해질 수가 없더군요.
Admin Reply by: SIDH
저는 재수를 안해봐서 별다른 도움되는 말을 못해드릴 것 같습니다만...
그냥 오래 산, (적어도 대입시험 치른지는 십년도 넘었으니) 그런 차원에서 도움되는 얘기는 해드릴 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열심히 공부하시고 간간이 들러주세요.
시대가 썼습니다.
consuelo consuelo wrote on 2003년 2월 20일 at 오후 5:25
어제 퇴근하면서 '클래식'을 봤습니다. 어제가 세번째 본 거네요.
마지막 결말이 맘에 안 들긴 하지만.. 세련된 영화보다는
클래식처럼 낡고 흘러간 얘기가 재밌습니다. 음악도 흘러간 게 좋구요.
그리고 안타까운 장면에선 제가 무척이나 사랑하는 김광석의 음악도 나오고
황순원의 소나기를 풍겨요.
그래서 더 애틋하게 느껴지나 봐요.

혹시, 88년에 MBC 베스트극장에서 했었던 소나기 보셨나요?
왠만한 영화보다 더 인상적이었어요.
영화감독 장선우가 연출했는데 영상도 멋있었고 음악도 좋고..
빗소리, 천둥소리, 바람소리에 소년의 애절한 허밍이 깔려요.
기회되면 한번 들어보세요. 신병하 영화음악모음이나 이미배5집에 들어있어요.
소나기는 죽을 때까지 저한테 잊을 수 없는 드라마, 음악이 될 거 같네요.
Admin Reply by: SIDH
베스트셀러 극장의 소나기는... 보긴 했는데
내 기억엔 왜 그렇게 좋게 남아있지 않은지...
(그때부터 멜로물엔 영... 그랬을지도)
음악은 그후로도 FM 영화음악실에서 단골로 틀어줘서 기억나죠...
참 옛생각나는...
시대가 썼습니다.
김동욱 김동욱 wrote on 2003년 2월 20일 at 오후 5:13
안녕하세요.. 자작년인가..작년인가 그때처음 본 홈페이지 였는데..

가면 갈수록 홈페이지가 좋아지는(이쁘다,세련되다)것 같네요 ^^;

종종 와서 재미있게 실린 건담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참 말씀을 잘하시네요 주인장 님 께서는 참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Admin Reply by: SIDH
뭐 예전에 비하면야 많이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 더 뜯어고치고 싶은 구석이 많은 홈피입니다...
그래서 요즘... 뜯어고치고 있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강창모 강창모 wrote on 2003년 2월 19일 at 오후 12:51
안녕하십니까...건담 홈을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중학교 댕길때부터 늘 사모(?)해오던 Z건담을 여기서 다시 보게 되어 참 기쁩니다...
근데 서른이 훌쩍넘은 이때까지 아직도 애니메이션을 보지 못했거든요...
늘 보고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실천에 옮기기가 참 힘드네요...몇몇 싸이트에서 다운로드를 해주던데 요즘은 통 찾기 어렵네요...참 건축학과 출신이두만요..저랑 같네요...
저는 지금 시공회사에서 근무중이죠..ㅎㅎ 잠시 딴데로 샜네요...ㅎㅎ
그래서 운영자님께 부탁드리는데요...어디서 구할수는 없을까요?...방법을 일러주심 고맙겠네요...너무나 오랫동안 저의 마음을 잡아버린 건담 MK2...진짜 살아있는 모습을 보고싶네요....그럼...
Admin Reply by: SIDH
간혹 어디서 구하셨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공식적으로 판매되는 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다운받아서 갖고 있는데...
요즘은 다운 구하기도 쉽지 않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s s wrote on 2003년 2월 18일 at 오후 5:30


빠른 답변!

맞습니다. 데이빗 란쯔.

-_-;;;;


아 궁금해라!~
Admin Reply by: SIDH
모르는 내용은 답변이 빠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s s wrote on 2003년 2월 18일 at 오후 4:18
잘 지내시죠?
사실 답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80년대후반 내지 90년대 초반 영화이고
영화삽입곡은 조지 윈스턴의 christofori's dream 입니다.
sf영화인 것 같은데, 나중에 뭔가 인간의 윤리에 반하는 그런 연구를 하는 연구소를 파괴하게 됩니다. 여자주인공과 남자주인공이 나오구요. 마지막 장면이 좀 슬펐던 것 같습니다. 내용 중에 주인공이 파괴된 연구소 앞에서 도망치지 못하고 우나? 뭐 그런게 있어요. 도망치다가 여자 주인공하고 헤어지나 뭐 그러거든요. 배경음악이 조지 윈스턴의 그 곡이 깔리구요.

그 영화 혹시 아시나요? 혹시 알고 계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dmin Reply:
당연히 모르죠.
그리고 Christofori's Dream은 David Lanz 아니던가요...
뭐 저야 음악에 대한 지식이 짧으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김혜영 김혜영 wrote on 2003년 2월 18일 at 오후 2:15
안녕하세요~

어제 첨 들어왔는데 몰래 음악만 듣고 오늘에야 인사올리네요^^;

자주 들르게 될것같아요..아니 매일^^
Admin Reply by: SIDH
매일 들르면 금방 지겨워질겁니다.
드문드문 오세요.
시대가 썼습니다.
consuelo consuelo wrote on 2003년 2월 17일 at 오후 6:05
이안감독이 헐크를 영화로 만든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기사를 읽다가 이곳에서 헐크 음악을 다시 들어본 게 생각나서요.
잘 지내셨나요?
어렸을 때 할머니랑 방을 같이 썼는데 둘이 나란히 누워서 TV를 보면
항상 할머니가 먼저 잠이 들었는데
혼자 '두 얼굴 가진 사나이'를 보면서 어린 맘에도 옷이 튿어지던 순간을
무서우면서도 안타깝게 보던 기억이 납니다.
오후내내 헐크 주제곡, 잘 들었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이안이 두얼굴의 사나이를 만든다는 말은 들었는데
뭐 워낙 기존 스토리가 확실하고 기존 팬층이 두터운 영화라서
이안이 자기 스타일로 만드는게 가능할지 의문스럽습니다.
스파이더맨과 혹성탈출에서 이미 조금 실망들을 해봐서리.
시대가 썼습니다.
와우~ 와우~ wrote on 2003년 2월 17일 at 오전 10:17
ㅈㅔ가천녀유혼같은 영화를너무
좋ㅇㅏ해서 우연히 왔늠데ㅎㅎ
너무 깔끔하고 볼것도많은거같네요^^
그런데요.ㅠㅠ제가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천녀유혼에서 왕조현이
입고ㄴㅏ오늠옷이요..그걸 모라고
하나요?ㅠㅠㅈㅔ가그런옷에 관심
이 많ㅇㅏ서요^^
알ㄹㅕ주세요-_ㅠ
Admin Reply by: SIDH
왕조현이 입고나오는 옷이야 뭐 옛날옷이죠.
저는 그런 쪽에 관심이 통 없어서요...
시대가 썼습니다.
썬 wrote on 2003년 2월 17일 at 오전 12:50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어와따가.. 진득하게 놀았습니다..

방명록 있는거 발견하고 쪼매 써보고싶어서요^-^ㅋ

가끔씩 구경하러 와야겠어요..ㅋ1ㅋ1

이제 고3되거든요..그래서.. 건축과..쳐서 돌아댕기다

오늘부터 많은 생각중입니다ㅋㅌ

컴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_-후미..

오로지 아는과 이름은 건축과라는 이유로..ㅋㅋㅋ

암툰.. 요기 맘에 드네요..

담엔 더 잘 돌아댕겨보고 갈려구요..

또 뵈요~시대아찌~ㅋㅋ
Admin Reply by: SIDH
건축과... 좋죠... 돈 별로 안되는것 빼고는...
옛날에는 돈 잘 버는 직업처럼 생각됐었는데... 세상 참 무섭네...
시대가 썼습니다.
Gromit Gromit wrote on 2003년 2월 15일 at 오후 12:03
시대씨!
답글 달아 놓으신거 보구 깜짝 놀랐어요.
예전에 시대씨 글 쓰신거 보면 서슬이 퍼랬던거(?!) 같은데...
연애하시나...싶은거 있죠. ^ㅠ^
암튼 마음이 넉넉해 지신거 같아서 보기 좋네요.

이상입니다.

추신: 영화베스트5를 사라지게할 생각을 하셨다니! 이런 변고가 있나~
아무리 소재가 없어도 그렇지요.
업그레이드 꼭 하세용~~
Admin Reply by: SIDH
연애한다고 사람이 부드러워지고 그러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마치, 제가 연애 못해서 히스테리나 부리는 사람이 된 것 같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역사의만보객 역사의만보객 wrote on 2003년 2월 15일 at 오전 1:34
님의 홈페이지를 알게 된지 벌써 몇년이 되었군여...
아주 오랫동안 또 자주 즐겨찾다가...
이천이년 컴터를 한번 날려먹어서...즐겨찾기까지 모두 날아가버렸답니다....
그 후에 아무리 검색을 해도 찾을 수가 없었답니다...왜 못찾았을까여...지금도 의문!?
오늘 당신의 홈페이지가 문뜩 생각나 검색하니 단번에 나와서 너무 기뻤담미다...
업데이트 되는 홈페이지를 몇번 보긴 봤지만...이번엔(벌써 고친지 한참인것 같은데 저는 바뀐건 첨 보는 거니깐 이해해주세여 ^^*) 분위기가 확 다르네여..
제가 좋아하는 컨텐츠들을 다시 볼수 있다니 정말 좋네여...
이전처럼 자주 들르겠습니다...
그럼 이만 ^^*

p.s. 정말 기쁘네여...아시자나여...몇년에 걸쳐 정제된 즐겨찾기가 송두리채 날라가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는 그 황당한 기분...그리고 또 몇년에 걸쳐 그 사이트를 다시 찾아가는 기분...옛사랑이 돌아온 느낌이 이런 기분일까....
Admin Reply by: SIDH
저도 그렇게 잃어버려서 아직 못찾은 홈페이지가 몇 있습니다.
이게 폐쇄된건지... 아니면 있는데 내가 못찾는건지...
시대가 썼습니다.
베니스 베니스 wrote on 2003년 2월 14일 at 오후 10:26
시냇물닷컴 운영자 베니스입니다.^^
나이가 저랑 비슷하시네요^^
홈페이지 참 잘봤습니다.

영화에대한글..
시냇물은 님이 좋아하던 만화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외화랑 만화 많으니 놀러오시구..
나중에 친해지면 작은 배너 교환두해여^^

컴 잘하신다니 .. 저두 조금은 ^^ LG댕길때 전산쪽이라 조금은하지만
디잔이 젤 안되서 ^^ 홈피족은 걍 플그램들만 조금씩했어요..
3년이라 대단하네요..시냇물이 글케 3년이상만 흘러가구라두 싶은데..
^^ 장수하는 홈 잘봤습니다.
나중에 글보시면 시냇물에서 뵈었음 하네요^^ 놀러오세요^^
Admin Reply by: SIDH
어젯밤에 홈페이지를 오도로케 뜯어고칠까 고민하다가 나온 생각 중에 하나가
현재 TV시리즈와 애니메이션으로 혼재되어있는 영화음악 장르를 TV외화와 TV만화로 확실하게 나눠놓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태권브이를 비롯, 그동안 소홀히 했었던 옛날 추억의 만화영화 주제가들을 수집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제가 요즘 신기가 있는 모양입니다.
로또를 사야겠습니다.
나중에 시냇물 홈에 들러보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백형선 백형선 wrote on 2003년 2월 13일 at 오후 3:08
여기 와서 참 많이 듣고 많이 보고있습니다.
님이 글쓰시는거 보면 참 저랑 통하시는게 많은 분이실꺼 같아여..좀 이상한가여??^^;;; 그런거 이짜나여..좀 공감하는부분이 많은거 영화나 음악의 취향에서여..그래서 굉장히 보면 잼있고 많이 공감합니다.앞으로 계속 들르겠습니다^^ 계속 오래 가길 기원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통하고말고를 떠나서 저희 작은할아버지와 성함이 같으시군요...
일단 친근감은 무지하게 드네요...
자주 들러주시면... 엡... 저도 좋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Gromit Gromit wrote on 2003년 2월 13일 at 오전 8:56
시대씨!
그냥 홈페이지 들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몇자 적습니다.
시대의 영화베스트5에 좀 더 새로운 글을 보충해 주시길 바라는 입장에서
그냥 생각난거 한번 써 볼께요.
이거를 올려달라는게 아니라 이거 보시구 시간 나실때 영화베스트5에 좋은
영화소개 좀 더 해주십사해서 써봅니다.

1.유혹은 밤 그림자처럼
2.위트니스
3.디바
4.레옹
5.L.A 컨피덴셜

이상입니다.
Admin Reply by: SIDH
한 6개월 쳐다본 홈페이지 레이아웃이 맘에 안들어서 확 바꿔불라구 그러는 중입니다...
그러면서 거진 4년가까이 건드리지 않았던 컨텐츠에도 대대적인 수술을 기획중인데...
그 과정에서 영화 베스트 5가 확대개편될지, 아예 사라질지 아직 방향을 정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관심가져주는 방문객이 계시니 사라지는 일은 없겠죠...
시대가 썼습니다.
지나가던 행인... 지나가던 행인... wrote on 2003년 2월 13일 at 오전 8:50
우연히 건담에 대한 자료를 찾다가 들렸습니다.

너무 깔끔하게 정돈된 주인장의 내공에 감탄하다가 얼굴이나 뵈옵고 가려고
주인장 프로필을 본 순간 뜨악 ~ 국민학교,중학교,고등학교 딱 3년 후배님이시군요~ ^^;; 방가방가

다른 건 잘 기억안나고 방개,미친개,백야부리 등등등
문득 그런 것들이 문득 생각나는 군요...

아뭏든 후배님 반가워요~ 자주 들리지요...
Admin Reply by: SIDH
뉘신지는 잘 모르나 선배님이시라니 일단 반갑구요...
예... 제가 다닐땐 방개는 딴학교로 옮긴 다음이라...
저는 아다다, 가가멜 그쪽이 좀더 친숙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소천사랑 소천사랑 wrote on 2003년 2월 8일 at 오전 1:38
방명록을 왜이제서야 발견했을까요..;;
접속 많이 했었는데..
저는 천녀유혼쪽..^^
시대님의 홈페이지 괜찮을거 같아요~^^
제 칭구 중에 건담 좋아하는 칭구두 있는데..
소개 해줘야 겠어요..^^
이제 고3이 되서뤼..
접속을 자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겟지만..
자주 들러서 흔적 많이 남길게요~^^
Admin Reply by: SIDH
고3이 되시면 자의반타의반 공부 열심히 하셔야겠는데...
뭐 절대 자주 오시라는 말씀은 안드리니까
심심해지시면 간혹 들러주셔도 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