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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7 entries.
4slayer 4slayer wrote on 2002년 12월 10일 at 오후 4:53
중차대한 비밀유지를 위해 아이디로 표기합니다.
좋은 것은 함께 즐기고, 맛있는 것은 나눠먹어야 할 텐데
원치 않으신다면 할 수 없지요. 답글 다는 것만으로도 쉽
지는 않겠습니다만 우연한 방문보다는 나을 것도 같고요.

연애경험 全無는 제가 봐도 분명 사실입니다. 결혼할 의사
만 있으시다면 또 한 해 넘어가는 게 무슨 큰일이겠습니까.
독신주의는 아니시겠지요? 많은 사람 상대하는 재미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간혹 있긴 합니다. 영화음악이 듣
고 싶을 때면 찾아 뵙도록 하지요. 고맙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기꺼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망은 안하셨는지...
시대가 썼습니다.
꿈꾸는 나비 꿈꾸는 나비 wrote on 2002년 12월 8일 at 오후 10:12
수정하는 것이 없어서 ...호호
지금 하얀 연인들 음악을 듣고 있는데요...
겨울 연가에서 나오던 음악같은데요 맞져?
그 드라마 안보셨나여? 앙..넘 좋당....
전 드라마 텔레비젼 자체를 잘 안봐서 저두 겨울연가 한참 인기 있을 때
가끔 보구 말았지만 음악 대게 좋아했었는데 이 음악이
이 영화 음악에 먼저 나왔었었꾼요,,,
^^
넘 좋네요
Admin Reply:
'가을동화'에서는 의 음악이 나왔고,
'겨울연가'에서는 의 음악이 나왔죠.
윤석호 PD 취향이 그런가부죠.
시대가 썼습니다.
꿈꾸는 나비 꿈꾸는 나비 wrote on 2002년 12월 8일 at 오후 9:42
지금은 피노키오 when you whis upon a star. 를 듣고 있어요^^
매번 들릴 때마다 새음악이 들어 있는듯 한데...
가끔은 파일이 안열릴 때가 있어요 아주 가끔..왜 그렇져? ㅡㅡa
암튼 항상 덕분에 넘 좋은 음악에 매료되어 아주아주 감상적이게 된답니다.
더 좋은 음악 부탁드려요 뭔가 신청곡도 부탁드리고 싶은데
막상 부탁드리려니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어서 생각나면 부탁 드려두 되져? ^^

오늘도 비가 내리네요 위쪽은 눈이 내렸따던데... 아직 내리고 있는지여?
oneship oneship wrote on 2002년 12월 7일 at 오후 6:50
보고만가도 될걸...
재삼 감탄하고 갑니다
귀한곡이 이곳에서는 발견할수가 있었으니...
"루른파도여 언제까지나"중 행복은가득히(Mina노래)..
"페드라"(개봉명"죽어도좋아") 중 마지막장면 오리지날사운드..
거기에 탈출영화의 고전인 Midnight express까지...
아직 덜 보았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이나이까지 나는뭘했지?
아쉬운건 Once upon a time in America의 전곡이 없다는것...
Admin Reply by: SIDH
전곡이 없다는건 저한테도 아쉬운 일입니다만
콩밥먹기 싫어서...
(다른 음악사이트들은 전곡 다 올려놓고...
요즘 고발당할까봐 참 걱정 많이 되겠습디다...
하긴 저도 뭐 고발당할까봐...)
시대가 썼습니다.
현수 현수 wrote on 2002년 12월 7일 at 오후 12:50
오랜만에 들렀네요.^^
대구는 지금 비오는데 그 쪽은 ...?

비가 오니까 왠지 생각이 나서..
좋은 음악 많이 듣고 갑니다.

그럼 담에 또...
Admin Reply by: SIDH
서울도 비올 거 같은 분위기인데...
아직 비가 오지는 않습니다.
분명한 건, 눈은 오지 않을 날씨로군요.
비오면 광화문 촛불시위가 힘들텐데...
시대가 썼습니다.
iceroad iceroad wrote on 2002년 12월 6일 at 오전 11:16
여러번 방문해봤어도 방명록에 글 남기는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정리도 참 잘돼있고 홈페이지가 정말 멋지군요

기분이 언짢거나 우울할때 음악을 듣고 갑니다...
이런 곳이 있다는게 정말 다행이군요

앞으로도 더 멋진 홈피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Admin Reply by: SIDH
저는 기분이 우울하거나 언짢을때
이 홈페이지를 홀라당 날려버릴 궁리를 하곤 합니다 ^^;...
그랬다간 칼맞을지도 모르지만...
시대가 썼습니다.
이훈호 이훈호 wrote on 2002년 12월 5일 at 오후 9:55
저도 건담을 검색해서 우연히 들어오게
Admin Reply by: SIDH
제 사촌동생도 작년인가 학교 숙제로 홈페이지를 만들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왜 학교에서 홈페이지 만들라는 숙제를 내주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하긴 학교 숙제 중에서 이해가 되는 숙제가 몇이나 있겠습니까마는.
시대가 썼습니다.
나대로 나대로 wrote on 2002년 12월 5일 at 오후 6:24
건담 검색하다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네요.
주인장님 진짜 맘에 듭니다.
군대를 가게 되었지만요,
즐겨찾기 등록해노코 휴가라도 나올 때마다 들를라고요.
번창하십시오.
실명입니다.
Admin Reply by: SIDH
실명이시라니
군생활이 순탄치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긴 시간 잘 다녀오세요.
시대가 썼습니다.
꿈꾸는 나비 꿈꾸는 나비 wrote on 2002년 12월 4일 at 오후 11:28
오늘도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이렇게 좋은 홈페이지를 뒤늦게 알게 된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지금이라도 이렇게 알게 되어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오늘은 내사랑 컬리수 음악을 여러번 듣다 갑니다..
물런 다른 음악도 들었지만요.
제가 어릴 때 본 영화라 사실 내용이 어렴풋하지만..
잊을 수 없는 영화라 제목도 기억하고 있었죠,,
주인공 여자아이가 침대위에서서 애국가(?? 기억 잘 안납니다^^;) 부르던 장면
그장면은 잊혀지지 않네요,,
가물가물,,추억의 영화이네요^^
감사합니다.^^
Admin Reply:
컬리수가 침대위에서 '성조기여 영원하라'를 부르는 장면... 꽤 인상깊은 장면이죠.
예전엔 이거 영화에 나온 그 버전 그대로 올려달라는 요청도 있었는데...
지금 그 노래 올리면... 칼맞겠죠... ㅡㅡ;
시대가 썼습니다.
양양양 양양양 wrote on 2002년 12월 4일 at 오후 7:07
참 정리가 잘된 홈피 이네용..
재밌꼬;;
근디...말이에요
Admin Reply by: SIDH
브레이브하트... 저도 나쁘게 보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당시 함께 작품상을 겨뤘던 작품들과 비교해보면...
글쎄... 저게 작품상을... 허허 거참...
이렇다는 말이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Gren Gren wrote on 2002년 12월 3일 at 오후 10:21
시대님의 인생스토리를 다 읽을 무렵(책1권 정도는 거뜬히 되는 분량?)
문득 빠루 사건이 궁금해 지는 군요.그 사건이 구체적으로 어떤 사건입니까?
혹시 개를 먹은 사건입니까?? 의외로 궁금하군요..조이병과 박병장의 이야기처럼 사람간의 살인사건 이야긴지..무척 궁금하네요.그리고 혹시 한가하시다면
포토 코너에서는 사진을 좀 더 많이 올리셨으면 좋겠네요.
참 건담 때문에 왔다가 아예 한 인간의 인생을 알고 가는군요 ^.^v
Admin Reply by: SIDH
조이병 이야기가... 빠루사건에서 50% 정도 가져온 이야기입니다.
일단 상황 자체는 똑같구요... 세부사항 등은 픽션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Gren Gren wrote on 2002년 12월 2일 at 오후 8:45
방금 프로필에서 성함을 한자로 쓰셨던데 한자 못 읽는 건 본인 탓이라고 설명까지 덧 붙이셨더군요.밑에 영어로 나와있네요.백종민씨 -_-a..솔직히 종까진 읽었는데 마지막 글자를 못 읽어서 그냥 경이라고 읽었답니다.백종경도 괜찮지 않습니까? 암튼 귀하의 인생관은 너무 재미있어서 말이죠.배삼례 이야기도 그렇고
인생을 삐딱하게 사는 만큼 재미가 있는 법이죠.너무 재벌가들처럼 엘리트 코스니 법대니 명문대니 하면서 사회에 길들여지기 보다는 귀하의 인생이야말로 영화에나 볼듯한 주인공상이 아니겠습니까? 다이하드를 예로 들어도 어지간히 사고나 치는,툭하면 머리 아픈 골칫거리 주인공같은 거 말예요.아무튼 당신은 참 재미있는 사람입니다.빠른 시일내에 당신의 팬클럽 창단을 시도하도록 하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이런 홈페이지 갖고있다고 해서 뭐 대단한 사람 그런건 아닙니다...
세상 뒤져보면 저같은 사람 이구석 저구석에 많이들 살고있죠...
시대가 썼습니다.
oneship oneship wrote on 2002년 12월 2일 at 오후 7:03
정말 잘만들었군요.
존경합니다.
앞으로 더욱많은 발전 기원합니다.
영화관련 사이트로는 하이텔필름에
버금되는곳이라 생각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하이텔필름이 어떤 곳인지는 모르겟지만요...
뭐 설마 일개 개인홈피가 그렇게 대단하기야 하겠습니까...
그냥 좋게 봐주신 점 고맙게 생각하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꿈꾸는 나비 꿈꾸는 나비 wrote on 2002년 12월 2일 at 오전 12:14
정말 멋집니다.
좋아하는 영화음악이 여기에 다...^^
아름다운 비행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음악 찾느라 고생했는데 여기서 겨우,,호호
감사드립니다..자구 들려야 겠어요 ,, ^^
Admin Reply by: SIDH
아름다운 비행... 에 나오는 좋은 노래들이 더 많은데...
더 구하면 추가로 올려놓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돈마 돈마 wrote on 2002년 11월 27일 at 오후 7:11
헤에 좋네요 여기.
근데 건담 시드 자료는 없네요;(하기야 8화까지밖에 방영안됐으니)
건담시리즈 중에 제일 볼만한건 어떤 거죠?
Admin Reply by: SIDH
건담시리즈에서 가장 볼만한 거라...
너무 주관적인 거라서... 딱히 뭐하나 권해드리기 그렇군요.
굳이 원하신다면 처음부터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영쓰 영쓰 wrote on 2002년 11월 27일 at 오후 2:21
주인장님이 저랑 생일이 똑같으시네요. 그래서 깜짝 놀랐습니다.
건담윙 오프닝좀 들어볼까 해서 돌아다니다 여기 들어왔는데.
제가 지끔까지 다니던 홈페이지중에 유일하게
주인장이 누굴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 곳입니다. 여기가.

앞으로 종종 들리겠습니다. 멋지네요 여기

아참.. 저도 굴 못먹습니다..생굴요,,,
Admin Reply by: SIDH
음... 얼마전에 집에서 김장을 했는데
여전히 김치 속에 생굴이 숨어서 저를 바짝 긴장시키는군요.
김치를 안먹고 살 수도 없고...
시대가 썼습니다.
공공칠빵 공공칠빵 wrote on 2002년 11월 27일 at 오전 7:38
참으로 오랫만에 옵니다.

예전에 시계태엽이된오렌지, the wall 음악 신청하고 몇번 듣고는 방문을 못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오니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네여...

홈지기님 대단하십니다.

저의 잠시 소홀함을 너그러이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삭막해진 제 자신을 보면서 음악 듣고 싶어 왔습니다.

솔직히 대중음악(요즘나오는 것들)은 별로거든여...

홈지기님 덕에 저 다시 사는 맛을 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시대님 홧팅~!!
Admin Reply by: SIDH
뭐 저도 상당히 삭막한 사람이라서...
그래서 음악사이트를 운영하는 것도 아니지만도...
참... 거시기합니다.
오늘따라 멘트가 참 딸리네.
시대가 썼습니다.
김의성 김의성 wrote on 2002년 11월 25일 at 오후 4:02
우체국에서도 사이트의 음악이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때 우체국에서 음악이 없으면 얼마나 쓸쓸하겠습니까?
Admin Reply by: SIDH
우체국에서 음악이 안들린다면 그건 우체국 문제 아닐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유호열 유호열 wrote on 2002년 11월 24일 at 오후 4:49
흠...대단하당..종민군...멋진 홈피구만요...
홈피면 이정도는 되에야아쥐이~~(옥동자ver)
어제 철환결혼식때 영삼에게 홈피얘기듣고..함 들려보니..
건담 검색어에 맨 앞에 놓여있네..
좀더 자세히 둘러보구..한마디 더 해야겠네..
근데 동기 홈피는 주소가 어케 되나...도저히 못찾겠군..
여기에 링크?? 가 없는듯 헌디....
았따...수고요..
Admin Reply by: SIDH
음.. 철환이는 결혼 잘했나보군...
못가봐서 영 미안하네...
호열군은 잘지내는감... 본지가 오래된거 같군...
종민군이 썼네...
꺄대단함다^^:: 꺄대단함다^^:: wrote on 2002년 11월 22일 at 오후 11:28
님의 인생이야기 넘 웃깁니다 ;;지성(이런말 해도 모르겟지만, 정말 차라리 소설을 쓰시길;; 헉! 아이피 차단! ㅠㅠ 안대~ 그래도 이말은 하고 죽어야 겟습니다 당신인생 넘웃겨요! ㅋㅋ)그래도 상당히 재미있게 살아오셧군요~ 훗~-_-~ 정말 존경 합니다 -_-b
앞으로 님의 드라마튁 인생이 무궁하게 지속 되길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