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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호환성

 워낙 체계없이 홈페이지 만드는 법을 배워놔서, 나름 중요하다고 역설되는 웹표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것은 1년 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처음엔 테이블로 대충 짠 레이아웃이나 div...

2008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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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백번째

[봉대리의 일기 백번째 특집] 봉대리와의 20문 20답 1. 이름은? 봉달중. 두번 묻지마라 괴롭다. 2. 이름이 특이한데 별명은 있는가? 나는 기억이 안나는데 예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드라마...

2008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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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아흔아홉번째

[봉대리의 일기] 4/26 (수) 비? 흐림? 오늘은 한일전 축구가 있는 날. 대망의 한일전을 앞두고 황대리가 주동이 되어 내기판이 벌어졌다. 이번엔 판돈이 크다. 만원빵… 전 직원이 다...

2008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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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근황

1. 대충 한 달 전부터 성동도서관에 회원 등록. 2주마다 세 권씩 책을 빌려보는 습관을 들이기로 했다. 대학교 다닐 때는 공강시간마다 도서관에 가서 무조건 책 하나 독파하고...

2008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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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wer of Love – Jennifer Rush

보통 이 노래는 셀린 디온이 부른 곡으로 널리 알려져있지만 제니퍼 러시가 1984년에 부른 노래가 오리지날이라는 건 별로 알려져있지 않다. 1987년에 로라 브래니건이 부른 버전이 오리지날인 줄...

2008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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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원래는 좀 길고 정리된 글로 써보려고 했는데 뭔가 귀찮아져서-_-) 그냥 단순히, 영화에 대한 관심이 시들해졌다, 뭐 그렇게 볼 수도 있는 문제이긴 하지만, 확실히 요즘은 아카데미 시상식이라는...

2008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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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아흔여덟번째

[봉대리의 일기] 4/25 (화) 흐림 회사에 망조가 들 모양이다. 오늘부터 근무시간 시작 10분전에 전 사원이 국민체조를 하겠다고 어제 발표가 났다. 뭔 지랄이야? 결국은 출근시각을 10분 땡기겠다는...

2008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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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아흔일곱번째

[봉대리의 일기] 4/24 (월) 맑음 점심 가지구 고민할 때마다 차라리 식권 끊어서 주는 밥 먹는 구내식당 같은 거라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굴뚝같지만, 일단 우리 회사는 그런...

2008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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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바람구두의 문화망명지>(http://windshoes.new21.org/)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대문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소리에 갑자기 생각나서. 그룹 저니(Journey)의 <Faithfully>라는 곡인데 사실 귀에는 많이 익은 곡인데 저니 노래라는 거 처음 알았다. 보통 저니, 노래라고...

2008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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