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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영화음악 여전히 복구중. 이제 한 350곡 남았나. 잘하면 이번 주말까지 전부 마무리짓겠구나… 싶었는데 주말에 바쁠 예정이라 글쎄 어떻게 될런지. 현재 하고 있는 일과 해야 할 일....

2007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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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 복구중…

요즘 내홈페이지에 있는 음악도 제대로 못듣고 살았더니 홈페이지에 있는 음악이 절반 이상 날라갔는데도 모르고 있었다. 음악을 여러 서버에 분산시켜놓았으면 좋았을텐데 한 서버에 집중되어있었던 것이 실수라면 실수....

2007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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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서른아홉번째

[봉대리의 일기] 1/14 (금) 날씨 꾸물꾸물…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으흠 갑자기 왠 배따라기 배뒤집는 소리냐고? 오늘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에서...

2007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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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서른여덟번째

[봉대리의 일기] 1/13 (목) 비…싸래기눈…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올해 들어서는 비건 눈이건 뭐가 자꾸 많이도 내린다. 용띠 해라 그러나? 음력으로는 아직 용띠 해가 아닌데 초장부터 너무...

2007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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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서른일곱번째

[봉대리의 일기] 1/11 (화) 맑음 어제 오후에 외근을 좀 나갔다 왔더니 그 사이에 피부장이 전유성 씨를 아주 잡아먹었다고 하더라.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켰는데… 쪽지 적어준 거를 잊어먹었다나...

2007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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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건담 보고 와서

생각보다 사람 많았음. 플래티넘건담은 입구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찾기 쉬웠으나 이것저것 돌아보고 구경하려고 잠시 보류. 국제보석시계박람회라더니 외국사람은 좀 있는데 시계는 별로 없었음. (나는 시계가 한...

2007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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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서른여섯번째

[봉대리의 일기] 1/10 (월) 맑음 오늘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뭐 띨빵해보이고 비리비리하고 키만 멀떼같이 큰 줄 알았던 전유성 씨가… 학창시절에 농구를 했단다. 점심 먹고 별생각없이 둘렁둘렁...

2007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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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입에 달고 사는 말이긴 한데 다시 해보자면 겨울엔 잔뜩 껴입으면 안추운데 여름엔 홀딱 벗어도 덥잖아. 그래서 난 여름을 싫어한다. 옛날엔 6월이면 그래도 선선하기도 하고 그랬던 것...

2007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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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권 발송

보석시계박람회 초대권, 오늘 보냈습니다. 우편물이 아무리 밀려도 수요일, 목요일까지는 도착하지 않겠습니까. 몇 장 남았는데 회사 홍보용으로 쓰거나 (이거랑 우리 회사랑 아무 상관없는데…) 지인들 나눠주던가 해야겠습니다. 뭐...

2007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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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서른다섯번째

[봉대리의 일기] 1/8 (토) 눈오던데… 눈내리는 토요일 아침이라… 이런 날이면 꼭 생각나는 말이 있지. 출근하기 싫어 이잉~~ 그래두 출근해야지. 주당 44시간 근무하는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으니 내...

2007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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